에디터 권유진(상하이 현지 취재)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미도 그룹을 이끄는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최고의 기술을 담은 시계를 선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도의 핵심은 바로 ‘디자인’에 있다고 말한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기술력에 매력적인 디자인을 더해 미도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미도X빅밴 워치 디자인 콘테스트’에 다녀왔다. 계속 읽기
시간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무브먼트, 혁신적인 기술과 획기적인 디자인,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미도. 한국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성대한 이벤트와 더불어 오직 한국 워치 마니아를 위한 한정판 시계를 내놓았다. 지금이야말로 미도의 강점에 주목해야 할 완벽한 시간. 계속 읽기
매일 새 시계를 차고 싶다면 욕심일까? 옷을 갈아입듯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는 시계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다. 기능과 디자인, 어느 것 하나 뒤지지 않는 스타일리시 코드 워치. 계속 읽기
스마트 워치부터 하이 컴플리케이션 워치까지 바젤월드를 수놓은 진정한 스타, 2015 뉴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