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로고 장식 아이템과 함께 돌아온 1980년대 레트로 무드를 만끽해보자.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손길을 더해 브랜드 이니셜만으로 만든 간결한 장식, 그래픽적인 로고는 물론, 하나의 패턴이 된, 새로운 방식과 형태로 선보이는 브랜드 로고 장식 아이템. 계속 읽기
태그 보관물: 루이 비통
Urban D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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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패션 하우스마다 색다른 매력과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이번 시즌의 맨즈 트렌드. 이제 즐길 시간이다. Are you ready? 계속 읽기
Get it T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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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페미닌한 요소와 아티스틱한 터치가 가미된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F/W 시즌의 상징인 트렌치코트의 다양한 변주와 함께 그에 꼭 어울리는 슈즈를 만나보자. 계속 읽기
Casual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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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시크하게’라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거다. 포멀한 슬랙스는 물론 여성스러운 스커트에 매치해도 멋스러운, 데일리 룩에 반전의 재미와 경쾌함을 더해줄 2016 F/W 여성 뉴 스니커즈 컬렉션. 계속 읽기
Completely Ch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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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러플과 주얼, 자수, 프린트, 스터드, 퍼 장식…. 이번 시즌 패션의 주인공은 바로 백(bag)이다. 가장 돋보이고, 가장 완벽한 룩을 위한 백 셀렉션. 계속 읽기
Scene stealer 2016 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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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피카소, 세기의 시인 장 콕토, 마드무아젤 샤넬이 함께 만든 발레 <푸른 기차>는 처음 작품을 올린 1924년을 넘어 2013년 광저우에서 열린 <문화 샤넬> 전시에서 새로운 가치를 입었다. 예술은 세월을 지나도 살아 있고, 현대의 새로운 예술로 추앙받는 패션 역시 예술과 함께 … 계속 읽기
Love your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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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새로운 시작. 복고풍, 보헤미안, 그래픽 패턴, 쇼킹 컬러…. 빛나는 유행과 나만의 스타일을 맘껏 즐기고 사랑할 시간이 왔다. 계속 읽기
New ste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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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으면 놓칠 수 있다. 트렌드 전선에 선, 지금 가장 핫한 럭셔리 하우스의 뉴 남성 스니커즈. 계속 읽기
2016 F/W Trend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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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과감해지는 장식적인 룩은 일상복과 얼마나 센스 있게 매치하느냐가 관건이니만큼 이번 시즌엔 디자이너들의 명민한 스타일링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더욱 화려해진 퍼 아이템부터 벨벳의 귀환, 여전히 강세인 유머 가득한 스트리트 룩까지, 새롭게 업데이트된 트렌드 키워드 일곱 가지. 계속 읽기
Match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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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을 설레게 하는 스타일. 빅 브랜드의 키 룩(key look), 그리고 잇 백(it bag).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