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올해는 햇빛이 더 따갑게 느껴진다. 습도가 높아지고 땀이 나는데도 피부 속은 건조하기만 할 때,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확실한 베이스 레이어링이 필요하다. 3단계로 촉촉해지는 나스의 확실한 수분 스킨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올해는 햇빛이 더 따갑게 느껴진다. 습도가 높아지고 땀이 나는데도 피부 속은 건조하기만 할 때,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확실한 베이스 레이어링이 필요하다. 3단계로 촉촉해지는 나스의 확실한 수분 스킨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지난해 11월, 도쿄에서 마주한 나스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은 ‘맨 얼굴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매끈한 윤기를 살려라’라는 제품의 콘셉트를 정확히 따르고 있었다. 미스트 쿠션과 CC크림 등 차세대 베이스 주자에 자리를 위협받았던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부활이 나스로부터 시작될지도 모르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