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에디터 김수경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단 한 번뿐인 웨딩 데이,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만큼이나 멋스럽게 꾸미는 것도 신랑이 갖춰야 할 ‘결혼의 기술’이다. 간단하면서도 센스 있게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셔츠와 타이를 잘 매치하는 것. 신랑의 스타일을 한껏 살릴 셔츠와 타이의 매칭 공식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단 한 번뿐인 웨딩 데이, 화사하게 빛나는 신부만큼이나 멋스럽게 꾸미는 것도 신랑이 갖춰야 할 ‘결혼의 기술’이다. 간단하면서도 센스 있게 멋을 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셔츠와 타이를 잘 매치하는 것. 신랑의 스타일을 한껏 살릴 셔츠와 타이의 매칭 공식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