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4, 2019
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마이크로 미니 백이 런웨이를 활보하는 지금도 투박한 듯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젠더리스 무드의 빅 백.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레인보 컬러의 핸드라이팅 로고 자수가 멋스러운 캡 65만원 지방시. 빈티지한 느낌의 해머드 레더 소재 버건디 컬러 쇼퍼 백 2백23만5천원 토즈. 역동적인 무드의 ‘GIVENCHY PARIS’ 프린트 판도라 메신저 백 2백29만원 지방시. 레드 컬러 소가죽 플랩을 더한 캔버스 소재의 에르백 까빈 가격 미정 에르메스. 폴리우레탄 링크, 페이턴트 가죽을 엮은 모듈식 인트레치아토 패턴이 모던한 라지 토트백 5백46만원 보테가 베네타. 숄더 스트랩과 톱 핸들을 응용해 더플 백, 백팩, 토트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옐로 소프트 레더 백 2백63만원 구찌.
지방시 02-6370-4099
토즈 02-3438-6008
에르메스 02-542-6622
보테가 베네타 02-3438-7682
구찌 1577-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