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 2017
에디터 배미진
네크라인을 비추는 우아한 반짝임, 스몰 펜던트 네크리스.
(왼쪽부터)
뱀의 비늘에서 모티브를 얻은 텍스처로 크로스 모티브를 완성한 세르펜티 네크리스 2백만원대 불가리.
자물쇠 디자인이 유니크한 티파니 다이아몬드 하드웨어 락 펜던트 3백만원대 티파니.
진주로 음표를 표현한 밸런스 노트 네크리스 3백20만원대 타사키.
그린 말라카이트로 수국을 표현한 호텐시아 에덴 펜던트 3백만원대 쇼메.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저스트 앵 끌루 모티브의 미니 네크리스 버전 7백60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