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is Blooming

조회수: 33
3월 18, 2026

에디터 성정민

올해도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봄의 시작을 알린다. 메종이 쌓아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탄생한 새로운 럭키 스프링 컬렉션과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한 마법과도 같은 봄의 정원으로의 초대,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


1
2


봄은 반클리프 아펠이 사랑하는 계절이다. 럭키 스프링 컬렉션은 매년 자연이 깨어나는 봄의 순간을 알리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새로운 컬렉션을 론칭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3월 27일부터 롯데월드타워 월드 파크에서 진행하는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이 그 주인공. 매년 메종과 오랜 관계를 지속해온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2018년부터 메종의 아티스틱 파트너로 함께해온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참여한다. 샬롯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태어나 18세에 파리로 이주해 ESAG(페닝엔 그래픽 예술학교)를 졸업했다. 그녀는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독보적 위상을 확립한 인물로 유수의 출판사들과 협업해 무려 80권 이상의 작품을 선보였다. 그뿐 아니라 장식, 예술, 다채로운 소재, 그리고 섬세한 판화 기법을 향한 열정을 바탕으로 2015년 자신의 실크 스카프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아이들의 풍부한 감각을 일깨우고 많은 이들에게 환상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꿈과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매혹하는 남다른 매력을 지녔다. 샬롯은 이번 반클리프 아펠 행사를 위해 궁정 드레스의 소재 중 하나인 실크에서 영감받은 파스텔 톤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원을 완성했다. 나비와 새가 날아다니고 꽃이 만개한 정원에서는 쉴 수 있는 그네와 벤치, 정원 중앙을 가로지르는 다리 등 조형물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순간을 제공한다.


3

이번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가 더 특별한 점은 매 주말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워크숍을 연다는 것이다. 봄꽃으로 화관을 만드는 수업부터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화분에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화분 꾸미기 워크숍, 스프링 참 아틀리에 등 풍성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씨앗 카드와 설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봄 타투 스티커 등을 제공해 반클리프 아펠이 전하는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워크숍은 사전 예약제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반클리프 아펠의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반클리프 아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독 추운 겨울을 지나 드디어 맞이하는 봄, 힘차게 싹을 틔우는 새싹처럼 봄이 도래하는 순간을 축하하며 반클리프 아펠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을 만들어보자. 문의 1877-412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