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3, 2014
헤어 Olivier de Vriendt | 메이크업 Helene Vasnier | 모델 Luca Gajdus(IMG) | 스타일리스트 Paolo Turina | 어시스턴트 Francesca Bona | photographed by driu+tiago
동물적 느낌이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가죽 블루종, 손으로 그린 스트라이프, 실크 톱…. 짐(gym)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링이 이번 시즌, 유난히 눈길을 끈다.
코튼 보머 재킷, 짧은 포플린 화이트 셔츠, 쇼츠, 샌들 모두 미우미우.
목걸이 랑방.
|
실크 슬리브리스 톱과 코튼 버뮤다팬츠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
커다란 메탈 펀칭 디테일이 포인트인 코튼 재킷, 묶어서 고정하는 톱, 코튼 팬츠 모두 살바토레 페라가모. |
두 겹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스포트막스.
|
화이트 티셔츠, 넓은 포플린 팬츠, 벨트 모두 셀린느. |
네오프렌 재킷, 오버사이즈 팬츠, 코튼 니트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
나파가죽 재킷과 실크 조깅 팬츠 모두 펜디.
메탈릭 샌들 마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