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01, 2014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여성의 손을 빛나게 하는 반지는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기하학적인 건축물이다. 대담하고 인상적인, 구조적 디자인이 매력적인 주얼리 브랜드의 볼드 링 컬렉션.
| (왼쪽부터) 지중해 남부 아라베스크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인따르시오 컬렉션 블랙 오닉스 링 1천만원대 불가리.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건축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파리 누벨바그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
(왼쪽부터) 티파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TIFFANY T 컬렉션. 스털링 실버 재질의 링은 가격 미정, 옐로 골드 링은 1백만원대 모두 티파니. |
| (왼쪽부터) 11mm 크기의 최상급 남양 흑접 진주와 남양 백접 진주를 대비를 이루도록 배치한 밸런스 유나이티드 2천2백만원대 타사키. 브랜드 창립 1백20주년을 기념해 보다 입체적으로 완성한 쿼트르 래디언트 에디션 링. 각 1천만원대 모두 부쉐론. |
(왼쪽부터) 별 모티브에 진주를 세팅한 꼬메뜨 링 4천만원대, 블랙 다이아몬드와 컬러리스 다이아몬드로 볼륨감 넘치는 동백꽃을 완성한 까멜리아 오트 꾸튀르 링 가격 미정 모두 샤넬 화인주얼리. |
타사키 02-3461-5558
까르띠에 1566-7277
티파니 02-547-9488
샤넬 화인주얼리 02-3442-0962
부쉐론 02-543-6523
불가리 02-2056-0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