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6, 2013
에디터 배미진
화려하진 않지만 언제나 가까이 둘 수 있는 심플한 다이아몬드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6개의 프롱으로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노블 네크리스 0.5캐럿 기준 5백만원대 루시에.
플래티넘을 스퀘어 모양으로 세팅한 C 드 까르띠에 이어링. 0.53캐럿으로 2천2백만원대 까르띠에.
작은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으로 감싸 깔끔한 프레란자 가드 링 2백10만원대 타사키.
7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를 균일한 간격으로 세팅한 페디 웨딩 밴드 2백70만원대 불가리.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높이 세팅한 파볼라 링 7백만원대 다미아니.
1캐럿짜리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그리페 컬렉션 네크리스 3천1백만원대 불가리.
심플한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웨이브 형태로 작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인피니타 링 5백40만원대 타사키.
밴드의 절반을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하프 밴드 컬렉션 링 4백만원대 에이치스턴.
작지만 우아한 미노우 네크리스 6백만원대 다미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