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꼬임 장식의 팔찌 36만원 오메가.

베이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토트백. 34×37cm, 가격 미정 고야드.

선명한 푸크시아 핑크 컬러의 양가죽 재킷 8백95만원 발망.

선명한 퍼플 컬러의 스웨이드 로퍼 가격 미정 톰 포드.

펑키한 스터드 장식의 카드 지갑 3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블랙 레더 장갑 가격 미정 알레그리.

와일드한 뱀가죽 소재의 벨트 49만원 돌체앤가바나.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휴대폰 케이스 70만원대 버버리.

터프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가죽 팔찌 가격 미정 크롬하츠.

플라워 스팽글 장식의 메리제인 슈즈 59만원 레드 발렌티노.

벨트 장식의 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소가죽 토트백. 40×30cm, 2백10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캐주얼한 가죽 꼬임 벨트 22만2천원 랄프 로렌 블랙 라벨.

벨티드 장식이 멋스러운 부티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

세련된 배색이 돋보이는 가죽 맨투맨 티 80만원대 닐 바렛.

가죽 질감을 살린 카드 지갑 20만원대 알렉산더 왕.

니트와 가죽이 조화를 이룬 체인 장갑 가격 미정 샤넬.

동물 모티브의 가죽 파우치 46만원 로에베.

체인 스트랩과 로고 버클이 돋보이는 비 바게트 백. 26.5cm×15.5cm, 3백90만원 펜디.

가죽을 부분적으로 매치한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카키 컬러 니트 각 5백98만원, 가격 미정 필립 플레인.

하트 패턴이 사랑스러운 송치 소재 트렌치코트 가격 미정 버버리 프로섬.

버건디 컬러의 가죽 워커 93만원 마크 제이콥스.

산뜻한 그린 컬러의 더블 스트라이프 백. 32cm×37cm, 1백57만원 토즈.

해골 장식이 유니크한 버건디 컬러 장지갑 1백10만원대 토마스 와일드 by 주느세콰.

가죽으로 만든 블랙 보타이 35만원 코르시네라베도리 by 10 꼬르소 꼬모.

심플한 메탈 장식의 가죽 팔찌 각 48만원 생 로랑.

송아지가죽 소재의 보디에 실버 컬러 스티칭으로 장식한 펜 2백43만원 몽블랑.

여성스럽고 단아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탱크 아메리칸 워치 1천6백만원대 까르띠에.

블랙 가죽 모자 45만원 다크쇼 by 10 꼬르소 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