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한 앞코 라인과 이국적인 가죽 포인트가 매력적인 로퍼 가격 미정 셀린느.

실크 비버 소재의 브라운 컬러 재킷 3백64만원, 마이크로 체크 패턴 셔츠 42만원, 캐시미어 라운드 넥 니트 94만원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린, 버건디, 브라운의 컬러 조화가 멋스러운 도큐먼트 케이스. 34X23.5cm, 1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페이즐리 패턴이 새겨진 가죽이 고급스러운 앙브레 캐서린 토트백. 28X21cm, 1백82만원 에트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K자 로고 버클이 눈에 띄는 스웨이드 벨트 1백28만원 키톤.

블루 보태니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버건디 캐시미어 스카프 92만원 버버리.

레트로풍의 캐츠 아이 프레임 선글라스 20만원대 프린 by 옵티칼 더블유.

레드 컬러 캐시미어 터틀넥 1백30만원대, 옵아트 프린트의 옐로 실크 드레스 4백10만원 모두 프라다.

1935년 체코 공군 조종사를 위해 제작한 시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헤리티지 1935 워치 2백60만원 론진.

복고풍 디자인과 경쾌한 소재가 어우러진 이어링 가격 미정 샤넬.

미니멀한 버클 디테일의 레드 소가죽 벨트 35만원 마틴 마르지엘라.

송아지가죽과 뱀가죽이 조화를 이룬 럭셔리한 체인 숄더백. 31X17cm, 4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스트라이프 실크 블라우스 1백25만원, 레오퍼드 패턴 재킷 2백37만원 모두 구찌.

골드 자물쇠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퍼플 스웨이드 펌프스 80만원대 페라가모.

기하학적 패턴의 퍼플 실크 타이 42만원 브리오니.

발등을 감싸는 디자인과 버클 디테일이 세련된 소가죽 샌들 1백11만원 토즈.

뱀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위빙 미니 클러치. 20X12cm, 1백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딥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가죽 브리프케이스. 41.5X31cm, 2백98만원 구찌.

볼드하고 구조적인 디자인이 유니크한 초커 가격 미정 펜디.

브랜드를 상징하는 패턴이 돋보이는 마그네틱 다미아 뱅글 54만원 루이 비통.

카키 컬러 플란넬 재킷 3백만원대, 터틀넥 스웨터 1백만원대 모두 보테가 베네타.

브라운 컬러의 소가죽 레이스업 슈즈 가격 미정  루이 비통.

휴대하기 편리한 가죽 소재의 구두 헤라 39만원 벨루티.

가죽 위빙 디테일이 고급스러운 장갑 50만원대 보테가 베네타.

기요셰 패턴의 동심원이 새겨진 그레이 래커 보디와 자수정 세팅이 화려한 보엠 컬렉션 만년필 1백98만원 몽블랑.

벨벳 소재가 유니크한 레드 프레임 안경 30만원대 레이밴 by 룩소티카 코리아.

가죽 디테일을 더한 초 케이스 50만원대 에르메스.

흑단 소재가 포인트인 미니멀한 디자인의 커프스 링크 1백만원대 루이 비통.

매끈한 라인과 태슬 장식이 스타일리시한 퍼플 스웨이드 슈즈 1백3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