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3, 2013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백18년간 아름다운 크리스털 주얼리를 선보여온 스와로브스키. 2013 F/W를 대표하는 시크릿 트레저(Secret Treasures) 컬렉션에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Shourouk)과 컬래버레이션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라인, 여기에 새로운 워치와 브로치 컬렉션까지 더해 볼드하고 강렬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Swarovski by Shourouk _Fancy 빈티지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컬렉션. 과감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인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프랑스 디자이너 슈룩 레임(Shourouk Raiem)과 컬래버레이션해 대담하게 완성했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핫 핑크 컬러 코튼 팔찌에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세팅한 브레이슬릿 18만5천원, 그린 컬러 스와로브스키 이어링 63만원, 한 마리 공작새처럼 화려한 네크리스 63만원, 브레이슬릿과 같은 모티브의 네크리스 18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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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ovski by Shourouk _Black 과감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절제미를 더한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컬렉션.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볼드한 이어링 27만원, 투명한 스와로브스키 원석을 빈티지하게 세팅한 볼드 링 21만5천원, 블랙 코튼 팔찌에 플라워 모티브 펜던트를 매치한 브레이슬릿18만5천원, 실크 소재에 펜던트를 매치한 네크리스 37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by 슈룩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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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Brooch 인도의 마하라자(Maharaja) 왕국에서 영감을 받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우아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3년 F/W를 대표하는 시크릿 트레저 컬렉션의 아름다운 브로치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마치 날개를 펴고 있는 듯 2개의 펜던트가 연결되어 있는 유니크한 브로치 16만5천원, 다이아몬드 형태로 모던하게 표현한 스퀘어 브로치 21만5천원, 클래식한 고전 양식 브로치 21만5천원, 섬세한 깃털을 연상케 하는 브로치 24만원, 나비 모티브 브로치 21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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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tches 스와로브스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2013년 새로운 바젤 워치 컬렉션.
(왼쪽부터)
16개의 투명 지르코니아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미끄러지듯 다이얼 주위를 움직이는 러블리 크리스털 블랙 밴드 워치 70만원,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한 회전식 블랙 세라믹 베젤이 유니크한 옥테아 워치 89만원,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에 골드 컬러 코팅을 더해 우아한 메탈 러블리 크리스털 워치 98만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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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661-9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