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그램 캔버스 패턴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여행용 가방. 골든 브라스 메탈 장식이 고급스러운 동시에 견고하다. 루이 비통 애호가라면 소장용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40X32cm, 5백만원대 루이 비통. 리모와의 대표적인 캐리어, 토파즈. 튼튼한 알루미늄 소재로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내용물을 안전하게 고정하고 보호해준다. 초경량 바퀴까지 장착해 아무리 무거운 가방도 부드럽게 이동시켜준다. 68X44.5cm, 1백19만원 리모와. 블루 컬러가 시원해 보이는 여행용 캐리어. 360도 회전이 가능한 내장형 4륜 시스템과 우주 항공기에 쓰이는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핸들,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캐리어의 조건을 모두 갖춘 테그라 라이트 라지 트립 패킹 케이스. 73.5X51cm, 1백만원대 투미. 가죽 장식 프레임이 고급스러운 화이트 캐리어. 폴리카보네이트 케이스를 사용해 파손의 위험을 줄였고, 앙증맞은 사이즈가 기내용으로 제격이다. 37X55cm, 69만원 하트만. 생로랑에서 만든 첫 트래블 라인인 트왈 모노그램 컬렉션 트롤리. 생로랑의 카산드라 로고 패턴을 프린트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37X53cm, 4백82만원 생로랑. 컬러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캐리어로 변형시킬 수 있는 트렁크. 모든 제품이 도트 무늬로 이루어져 있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37X53cm, 29만9천원 닷 드랍스 by 라움 보야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캐리어. 알파벳 ‘Z’ 웨이브 패턴이 특징이며 더블 휠을 탑재해 스타일과 기능까지 모두 잡았다. 35X55cm, 16만9천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루이 비통 02-3432-1854
리모와 02-546-3920
하트만 02-3448-5914
투미 02-546-8864
생로랑 02-3438-7628
라움 보야지 02-540-4723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02-551-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