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7, 2026
에디터 성정민
오메가의 전설적인 다이빙 DNA를 계승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이 4세대로 진화했다. 첫 출시 이후 20년이 지난 시점이다.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현대적 감각으로 완전히 새롭게 해석했지만, 컬렉션의 본질적 특성은 유지했다.
오메가의 오션 헤리티지와 다이빙 워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 대표 컬렉션의 역사와 새로운 챕터를 공개한다.
케이스부터 브레이슬릿까지 현대적 감각으로 완전히 새롭게 해석했지만, 컬렉션의 본질적 특성은 유지했다.
오메가의 오션 헤리티지와 다이빙 워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이 대표 컬렉션의 역사와 새로운 챕터를 공개한다.
다이버의 유산
오메가의 다이빙 헤리티지는 1932년 세계 최초의 민간 다이버용 워치로 알려진 마린(Marine)에서 출발한다. 이 혁신적인 시계는 1950~70년대까지 이어진 수중 유산의 출발점이 되었다. 또 씨마스터 300, 씨마스터 1000 등 혁신적인 다이빙 워치들은 깊은 수심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성을 보여주어 전 세계 다이버들에게 각인되었다. 이후 1990년대 들어 오메가는 다시 한번 다이빙 워치 디자인의 한계를 확장한다. 지금의 아이코닉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선보인 것이다. 이를 계기로 오메가는 씨마스터 컬렉션을 통해 다이빙 워치의 명가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2005년, 오메가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인 또 하나의 다이빙 워치를 선보인다. 최초의 플래닛 오션 모델의 탄생이었다. 블랙 다이얼, 15분 단위 아라비아숫자, 화살촉 모양 핸즈, 그리고 내부 링을 적용한 다이빙 스케일 베젤 등 디자인적으로는 이전 다이빙 워치인 씨마스터 300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씨마스터 다이버의 300m 방수 성능을 2배 확장해 수심 최대 600m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는 오메가 다이빙 워치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2009년에는 리퀴드메탈™을 도입했다. 이 소재는 블랙 세라믹 베젤의 다이빙 스케일 제작에 활용되어 우아한 미감과 뛰어난 스크래치 저항성, 지속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며 케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플래닛 오션 2세대를 출시한다. 세라믹 베젤과 리퀴드메탈™ 기술, 광택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그리고 칼리버 8500을 장착하는 등 많은 디자인적,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또 한번 이뤄냈다. 특히 8500 칼리버에 실리콘 Si14 밸런스 스프링을 통합해, 자기 저항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4년에는 드디어 플래닛 오션의 아이코닉한 오렌지 베젤을 세라믹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바로 플래티넘 소재의 플래닛 오션 GMT 모델에 적용해 선보인다. 케이스 백에는 이를 기념하는 ‘World Premiere’라는 문구를 새겼다. 이후 2016년, 무브먼트 자체의 혁신을 이룬 플래닛 오션 3세대를 출시한다. 스위스 시계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자기 저항력을 갖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이즈와 슬림해진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를 적용하고 세계 최초의 세라믹 베젤 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미학적 업데이트를 이뤘다. 같은 해 플래닛 오션 딥 블랙 모델도 출시하며 600m/2000ft/60bar의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세라믹 단일 소재 다이빙 워치 4종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2019년 출시한,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한 혁신적 시계 울트라 딥을 토대 삼아 2022년 새로운 플래닛 오션 컬렉션으로 재탄생시킨다. 이 놀라운 다이버 워치는 6,000m(20,000ft) 방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ISO 6425 기준과 포화 잠수(saturation diving) 인증을 모두 충족하며 다이버 컬렉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다. ‘O-MEGASTEEL’이라는 고성능 스테인리스 스틸 합금으로 제작했으며 뛰어난 강도, 더 밝은 색감, 우수한 내식성,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광택을 자랑한다.
2005년, 오메가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이 특징인 또 하나의 다이빙 워치를 선보인다. 최초의 플래닛 오션 모델의 탄생이었다. 블랙 다이얼, 15분 단위 아라비아숫자, 화살촉 모양 핸즈, 그리고 내부 링을 적용한 다이빙 스케일 베젤 등 디자인적으로는 이전 다이빙 워치인 씨마스터 300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씨마스터 다이버의 300m 방수 성능을 2배 확장해 수심 최대 600m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는 오메가 다이빙 워치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 2009년에는 리퀴드메탈™을 도입했다. 이 소재는 블랙 세라믹 베젤의 다이빙 스케일 제작에 활용되어 우아한 미감과 뛰어난 스크래치 저항성, 지속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며 케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플래닛 오션 2세대를 출시한다. 세라믹 베젤과 리퀴드메탈™ 기술, 광택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그리고 칼리버 8500을 장착하는 등 많은 디자인적,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또 한번 이뤄냈다. 특히 8500 칼리버에 실리콘 Si14 밸런스 스프링을 통합해, 자기 저항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2014년에는 드디어 플래닛 오션의 아이코닉한 오렌지 베젤을 세라믹으로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바로 플래티넘 소재의 플래닛 오션 GMT 모델에 적용해 선보인다. 케이스 백에는 이를 기념하는 ‘World Premiere’라는 문구를 새겼다. 이후 2016년, 무브먼트 자체의 혁신을 이룬 플래닛 오션 3세대를 출시한다. 스위스 시계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자기 저항력을 갖춘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를 탑재한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사이즈와 슬림해진 18K 세드나™ 골드 케이스를 적용하고 세계 최초의 세라믹 베젤 링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미학적 업데이트를 이뤘다. 같은 해 플래닛 오션 딥 블랙 모델도 출시하며 600m/2000ft/60bar의 수압을 견딜 수 있는 세라믹 단일 소재 다이빙 워치 4종으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그리고 2019년 출시한,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한 혁신적 시계 울트라 딥을 토대 삼아 2022년 새로운 플래닛 오션 컬렉션으로 재탄생시킨다. 이 놀라운 다이버 워치는 6,000m(20,000ft) 방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ISO 6425 기준과 포화 잠수(saturation diving) 인증을 모두 충족하며 다이버 컬렉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된다. ‘O-MEGASTEEL’이라는 고성능 스테인리스 스틸 합금으로 제작했으며 뛰어난 강도, 더 밝은 색감, 우수한 내식성, 그리고 비교할 수 없는 광택을 자랑한다.
4세대 플래닛 오션의 탄생
2025년 오메가는 드디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Seamaster Planet Ocean) 4세대 모델을 출시하며 다이빙 워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4세대 모델에서는 2005년 플래닛 오션 출시 당시로 돌아가 씨마스터가 출시되었던 1980~90년대 모델들을 검토하고 구조적 콘셉트를 일부 차용했다. 그 결과 클래식한 플래닛 오션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컬렉션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오렌지 컬러 역시 부활할 수 있었다. 이 생동감 넘치는 색상은 오메가의 오랜 세라믹 제작 기술로 완성했다.
시계 케이스 디자인에는 날카롭고 각진 표면을 강조한 새로운 ‘피티드(fitted)’ 접근법을 적용했다. 메인 보디와 내부 티타늄 링을 포함한 두 부분으로 제작되어, 전체적인 라인이 더 날카롭고 정제된 에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심해 다이빙 시 시계를 완벽하게 밀폐하는 데 필요한 강도를 제공한다. 이 내부 링은 2005년 플래닛 오션과 1960년대 씨마스터 300에서 이미 미학적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오메가는 이번 새로운 기술 설계를 통해 기존의 아이코닉한 외관은 유지하면서 600m 방수 성능에 적합한 기능적 역할까지 겸비하도록 고안한 것이다. 신형 플래닛 오션은 지름 42mm로 2005년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전면의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케이스 및 베젤 전반에 걸친 세심한 디자인 개선 덕분에 이전 모델보다 슬림하고 평평한 실루엣을 구현할 수 있었다. 기존 3세대 표준 모델의 16.1mm 두께와 비교하면 이번 신제품은 전체 구조를 재설계해 13.79mm의 더욱 얇은 두께로 완성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에 맞추어 지난 20년간 컬렉션의 특징적 요소 중 하나였던 헬륨 배출 밸브(helium escape valve)를 제거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케이스 디자인이 변화함에 따라 브레이슬릿 역시 새롭게 구성했다. 케이스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플랫 링크 구조를 적용했으며, 외측 두 줄은 브러시드 마감, 중앙 한 줄은 폴리시드 마감으로 마무리했다. 씨마스터의 전통을 지킨 브레이슬릿은 전보다 슬림해진 형태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총 6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오메가의 익스트라 다이버 익스텐션(Extra Diver Extension)을 적용해 다이버의 편의성을 높였다. 폴딩 버클을 더한 러버 스트랩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플래닛 오션 컬렉션의 모든 다이얼은 매트 블랙으로 완성했다. 화살촉 모양 핸즈와 슈퍼루미노바Ⓡ로 채운 볼드한 인덱스 등 기존 시그너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아라비아숫자 타이포그래피를 도입했다. 미묘한 변화지만 이 숫자 타이포그래피는 오픈워크(open-work) 구조와 보다 각진 형태로 다듬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날렵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또 이는 초기 플래닛 오션 모델에 사용한 오픈워크 숫자를 기리는 요소이기도 하다.각 다이얼의 오메가 로고는 로듐 도금 처리했으며 전사 문구는 화이트로 마무리했다.
최신형 플래닛 오션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대신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한 스크루인 케이스 백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시계의 전체 치수가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무게는 줄어들었으며, 강도는 더욱 향상되었다. 케이스 백은 웨이브 모양의 가장자리를 갖추었으며, 중앙에는 ‘PLANET OCEAN’과 ‘SEAMASTER’ 각인, 방수 기능 표기, 그리고 오메가의 상징인 해마(seahorse)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기술적으로도 많은 업데이트를 거쳤다. 모든 신형 플래닛 오션 모델에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장착했다. 이 무브먼트는 이전 울트라 딥 모델에도 사용된 바 있다. 자동 와인딩 방식으로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가 인증한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자기 저항력을 갖추었다. 이번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은 세 가지 다른 컬러와 조합의 버전으로 출시된다. 오렌지 모델은 매트 블랙 컬러 다이얼에 바니시 처리한 아라비아숫자를 적용하고, 화이트 하이브리드 세라믹 다이빙 스케일로 채운 새로운 오렌지 세라믹 베젤(ZrO₂)을 매치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블랙 러버 스트랩, 오렌지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블루 모델은 매트 블랙 컬러 다이얼에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을 채운 블루 세라믹 베젤을 장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블랙 모델은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로 채운 블랙 세라믹 베젤을 탑재했으며, 역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시계 케이스 디자인에는 날카롭고 각진 표면을 강조한 새로운 ‘피티드(fitted)’ 접근법을 적용했다. 메인 보디와 내부 티타늄 링을 포함한 두 부분으로 제작되어, 전체적인 라인이 더 날카롭고 정제된 에지를 보여줄 뿐 아니라, 심해 다이빙 시 시계를 완벽하게 밀폐하는 데 필요한 강도를 제공한다. 이 내부 링은 2005년 플래닛 오션과 1960년대 씨마스터 300에서 이미 미학적 요소로 자리 잡았다. 오메가는 이번 새로운 기술 설계를 통해 기존의 아이코닉한 외관은 유지하면서 600m 방수 성능에 적합한 기능적 역할까지 겸비하도록 고안한 것이다. 신형 플래닛 오션은 지름 42mm로 2005년 출시된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한 사이즈로 제공된다. 전면의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케이스 및 베젤 전반에 걸친 세심한 디자인 개선 덕분에 이전 모델보다 슬림하고 평평한 실루엣을 구현할 수 있었다. 기존 3세대 표준 모델의 16.1mm 두께와 비교하면 이번 신제품은 전체 구조를 재설계해 13.79mm의 더욱 얇은 두께로 완성했다. 또 새로운 디자인에 맞추어 지난 20년간 컬렉션의 특징적 요소 중 하나였던 헬륨 배출 밸브(helium escape valve)를 제거해 착용감을 개선했다. 케이스 디자인이 변화함에 따라 브레이슬릿 역시 새롭게 구성했다. 케이스와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하고 플랫 링크 구조를 적용했으며, 외측 두 줄은 브러시드 마감, 중앙 한 줄은 폴리시드 마감으로 마무리했다. 씨마스터의 전통을 지킨 브레이슬릿은 전보다 슬림해진 형태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 총 6단계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오메가의 익스트라 다이버 익스텐션(Extra Diver Extension)을 적용해 다이버의 편의성을 높였다. 폴딩 버클을 더한 러버 스트랩 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플래닛 오션 컬렉션의 모든 다이얼은 매트 블랙으로 완성했다. 화살촉 모양 핸즈와 슈퍼루미노바Ⓡ로 채운 볼드한 인덱스 등 기존 시그너처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아라비아숫자 타이포그래피를 도입했다. 미묘한 변화지만 이 숫자 타이포그래피는 오픈워크(open-work) 구조와 보다 각진 형태로 다듬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날렵한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또 이는 초기 플래닛 오션 모델에 사용한 오픈워크 숫자를 기리는 요소이기도 하다.각 다이얼의 오메가 로고는 로듐 도금 처리했으며 전사 문구는 화이트로 마무리했다.
최신형 플래닛 오션은 사파이어 크리스털 대신 그레이드 5 티타늄으로 제작한 스크루인 케이스 백을 채택했다. 이로 인해 시계의 전체 치수가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무게는 줄어들었으며, 강도는 더욱 향상되었다. 케이스 백은 웨이브 모양의 가장자리를 갖추었으며, 중앙에는 ‘PLANET OCEAN’과 ‘SEAMASTER’ 각인, 방수 기능 표기, 그리고 오메가의 상징인 해마(seahorse)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기술적으로도 많은 업데이트를 거쳤다. 모든 신형 플래닛 오션 모델에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장착했다. 이 무브먼트는 이전 울트라 딥 모델에도 사용된 바 있다. 자동 와인딩 방식으로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가 인증한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자기 저항력을 갖추었다. 이번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은 세 가지 다른 컬러와 조합의 버전으로 출시된다. 오렌지 모델은 매트 블랙 컬러 다이얼에 바니시 처리한 아라비아숫자를 적용하고, 화이트 하이브리드 세라믹 다이빙 스케일로 채운 새로운 오렌지 세라믹 베젤(ZrO₂)을 매치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블랙 러버 스트랩, 오렌지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블루 모델은 매트 블랙 컬러 다이얼에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을 채운 블루 세라믹 베젤을 장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블랙 모델은 화이트 에나멜 다이빙 스케일로 채운 블랙 세라믹 베젤을 탑재했으며, 역시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블랙 러버 스트랩 중 선택 가능하다.
1 오메가의 다이버 유산을 이어갈 새로운 4세대 플래닛 오션. 왼쪽부터 오렌지·블루·블랙 베젤 버전.
2 13.79mm 두께로 기존 3세대 모델보다 더 얇아진 신형 4세대 플래닛 오션.
3 시그너처인 화살촉 모양 핸즈와 볼드한 인덱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각진 형태로 다듬은 아라비아숫자가 조화를 이룬다.
4 각 모델의 케이스 보디에 적용한 티타늄 소재의 내부 링. 다이빙할 때 시계를 완벽하게 밀폐하는 역할을 한다.
2 13.79mm 두께로 기존 3세대 모델보다 더 얇아진 신형 4세대 플래닛 오션.
3 시그너처인 화살촉 모양 핸즈와 볼드한 인덱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각진 형태로 다듬은 아라비아숫자가 조화를 이룬다.
4 각 모델의 케이스 보디에 적용한 티타늄 소재의 내부 링. 다이빙할 때 시계를 완벽하게 밀폐하는 역할을 한다.
“오메가에게 바다는 1932년 첫 다이빙 워치를 선보인 이래로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었습니다”
by 오메가의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
공유된 여정, 무한한 영감
오메가는 새로운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앰배서더 에런 테일러-존슨(Aaron Taylor-Johnson)과 글렌 파월(Glen Powell)이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콜 오브 디 오션(Call of the Ocean)>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전하는 영감과 가능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지의 심해를 탐험하든, 시계 제작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이든, 플래닛 오션은 언제나 ‘바다의 부름(Call of the Ocean)’에 응답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다. 배우 에런 테일러-존슨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드라마틱한 캐릭터와 에너제틱한 액션을 모두 소화해왔다. 캠페인에서 그는 새로운 블루 모델을 착용했다. 글렌 파월은 액션, 드라마, 로맨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메가 다이빙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시그너처 오렌지 컬러의 새로운 플래닛 오션 모델을 착용했다.
캠페인에 이어 상징적인 플래닛 오션 컬렉션의 4세대 리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이애미에서 특별한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글렌 파월을 비롯해 배우이자 오메가의 프렌즈 콜먼 도밍고(Colman Domingo),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오메가 스포츠 앰배서더 몬도 두플란티스(Mondo Duplantis) 등 여러 오메가 프렌즈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설계된 플래닛 오션 워치의 각진 라인에서 영감받아 마이애미 비치의 현대적 공간 ‘파에나 포럼(Faena Forum)’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 이곳은 원통형 구조와 기하학적 창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독창적인 건축미를 자랑한다.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구성한 실내에서는 양쪽으로 바다 전망이 펼쳐져 플래닛 오션 캠페인을 이끄는 ‘바다의 부름’ 테마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행사 시작부터 벽면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영상이 투사되었고, 타임피스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블루와 오렌지 컬러 테마가 공간 전반에 적용되었으며, 행사장 중앙에는 플래닛 오션 컬렉션을 전시했다.
캠페인에 이어 상징적인 플래닛 오션 컬렉션의 4세대 리디자인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이애미에서 특별한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글렌 파월을 비롯해 배우이자 오메가의 프렌즈 콜먼 도밍고(Colman Domingo),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오메가 스포츠 앰배서더 몬도 두플란티스(Mondo Duplantis) 등 여러 오메가 프렌즈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설계된 플래닛 오션 워치의 각진 라인에서 영감받아 마이애미 비치의 현대적 공간 ‘파에나 포럼(Faena Forum)’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졌다. 이곳은 원통형 구조와 기하학적 창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독창적인 건축미를 자랑한다.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구성한 실내에서는 양쪽으로 바다 전망이 펼쳐져 플래닛 오션 캠페인을 이끄는 ‘바다의 부름’ 테마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행사 시작부터 벽면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영상이 투사되었고, 타임피스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블루와 오렌지 컬러 테마가 공간 전반에 적용되었으며, 행사장 중앙에는 플래닛 오션 컬렉션을 전시했다.
영감의 원천, 바다를 위하여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씨마스터 이벤트에서 씨마스터 해마 구조 센터(Seamaster Seahorse Rescue Center)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해마는 해양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 유지와 건강한 해양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탈리아 마리나 디 라벤나(Marina di Ravenna)에 위치한 이 센터는 아드리아해에서 발견되는 멸종 위기 해마종 보호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야생동물 보호 단체인 IFAW(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의 지원도 받고 있다. 오메가와 IFAW의 지원을 통해 센터는 2024년에 총 1천2백 마리의 해마 구조 및 재활에 성공했다. 또 이번 후원으로 센터는 운영을 확장해, 기존 구역을 연중 상시 운영 가능한 구조 시설로 개조할 수 있었다. 새롭게 설치된 수조는 해마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시설을 한층 강화해준다. 이 지원을 통해 향후 매년 약 2천 마리의 해마를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조된 해마는 전문적인 치료와 회복 프로그램을 거친 뒤 태그를 달고 보호 구역으로 방류되며, 멸종 위기종을 분류하는 IUCN 적색 목록(Red List)에도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전망이다. 문의 02-3479-6025
1 다이버 워치의 가독성을 높이는 슈퍼루미노바Ⓡ로 채운 인덱스와 핸즈.
2 전면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및 베젤 전반에 걸친 세심한 디자인 개선으로 이전보다 슬림하고 평평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3 4세대 플래닛 오션 블랙 베젤 버전.
4 4세대 플래닛 오션 오렌지 베젤 버전의 측면. 케이스의 전체적인 라인을 더 날카롭게 다듬어 에지를 가미했다.
5 스틸·오렌지·블랙 러버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7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캠페인 <콜 오브 디 오션>을 함께한 오메가 앰배서더 글렌 파월.
8 오메가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과 IFAW 사장 겸 CEO 아제딘 다운스(Azzedine Downes).
9 오메가의 지원 속에서 치료와 회복 중인 수조 속 해마의 모습.
2 전면 플랫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및 베젤 전반에 걸친 세심한 디자인 개선으로 이전보다 슬림하고 평평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3 4세대 플래닛 오션 블랙 베젤 버전.
4 4세대 플래닛 오션 오렌지 베젤 버전의 측면. 케이스의 전체적인 라인을 더 날카롭게 다듬어 에지를 가미했다.
5 스틸·오렌지·블랙 러버 스트랩 옵션을 제공한다.
7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캠페인 <콜 오브 디 오션>을 함께한 오메가 앰배서더 글렌 파월.
8 오메가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과 IFAW 사장 겸 CEO 아제딘 다운스(Azzedine Downes).
9 오메가의 지원 속에서 치료와 회복 중인 수조 속 해마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