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 2018
몽블랑 코리아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박서준.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 브랜드 최초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박서준의 이름을 딴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촬영 현장을 소개한다.
1 디 뮤지엄 전시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배우 박서준.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백팩을 착용하고 있다. 배우가 감상하는 전시는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라는 전시명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가치관을 전달하는 예술가들의 사진전이다.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의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전시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 2, 12 셀피를 촬영하는 모습으로 연출하는 배우 박서준. 박서준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많은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3, 13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포트폴리오를 가볍게 들고 있는 모습. 도트 패턴은 평소 박서준이 좋아하는 모티브이기도 하다. 4, 5, 6 몽블랑의 클래식 아이템인 펜과 워치. 7 표지 촬영 중인 박서준. 8, 14 촬영장에서도 계속 이어진 박서준의 미소는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9 지갑과 비즈니스 카드 홀더 등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의 스몰 레더 제품들. 10, 11 몽블랑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해 첫선을 보이는 #MY4810 트롤리. 이니셜로 자신만의 가방을 제작할 수 있다.
한남동에 위치한 디 뮤지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 공간에 배우 박서준이 발을 내딛었다. 몽블랑과 함께 선보인 새로운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을 위한 화보 촬영을 하기 위해서다. 밀레니얼 세대를 대변하는 배우 박서준은 이번 컬렉션과 몽블랑의 비전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델이다. 이미 지난 6월 몽블랑의 레더 제품과 워치 컬렉션을 소개하는 화보를 찍은 바 있는데, 열렬한 반응을 얻은 데 이어 몽블랑과 함께 자신의 이니셜을 딴 컬렉션까지 선보이게 된 것.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예능 <윤식당 2>를 통해 대중적인 명성을 얻는 것을 넘어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박서준은 깔끔한 스타일과 부드러운 미소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서준은 촬영을 위해 착용한 서밋 2 워치에 관심을 보였는데, 촬영 중간중간 몽블랑의 스마트 워치인 서밋 2를 작동해보며 기능을 탐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은 박서준의 이름을 딴 컬렉션이기에 더 특별하다. 평소 좋아하는 도트 패턴을 사피아노 가죽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박서준이 디자인에 참여한 결과, 경쾌하고 새로운, 밀레니얼을 위한 새로운 컬렉션이 탄생하게 된 것. 최근 남성들의 필수품이 된 백팩과 어느 장소에서나 어울리는 포트폴리오, 트렌디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지갑 및 비즈니스 카드 홀더와 키 링, 도트 패턴을 더해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지는 벨트까지, 실용적인 제품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