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CANDY BAG STYLING EVET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그리고 민 에디터가 왔어요 MCM 캔디백을 든 민 에디터가 왔어요~ 오늘은 첫번째 포스팅 때와 다른 노랑! 영어로 옐로! 캔디백을 들었답니다.
옐로 캔디백을 가까이서 보길 원하는 우리 자매님들을 위해 클로즈업 샷 준비해봤어요. (깨알같은 디테일!)
MCM 헤리티지에서 근간을 얻어 탄생한 캔디는 1970년대 기 출시된 Sweet-Candy 라인에 현대인의 뉴 라이프 스타일을 접목하여 스타일리쉬 하게 재해석한 라인.
신학기를 시작하는 대학생부터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에게 어필 가능한 디자인.
임팩트 있는 크기와 심플한 쉐입이 데이백의 기능을 하기에 적합.
베스트 아이템인 TOTE MEDIUM의 미니 사이즈로 사이즈에 비해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
탑 지퍼 방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내부를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 수납을 용이하게 함.
내부의 가운데 부분은 마그네틱 스냅 처리하여 손쉬운 사용이 가능.
업그레이드 라운드 핸들로 그립감이 뛰어나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투 톤 사피아노를 사용하여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좀 더 크래프트적인 맛을 가미하였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적 특성을 보임.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길이조절 가능).
밑면에 오염 및 마모를 방지하는 4개의 금속 발 장식.
코튼이 함유된 뉴 빅로고 안감으로 럭셔리 감각 연출.
내부 수납공간 : 지퍼포켓 1개, 오픈포켓 1개
최근에는 소녀시대의 윤아씨가 캔디백과 함께 화보 촬영을 했네요? 이 사진 올리고 제 사진을 올리는 저는 대인배!!!!
여러분은 지금부터 일반인의 캔디백 스타일링을 보시게 됩니다. 뭐, 우리가 소녀시대는 아니잖아요? (공감해주세요.)
귓가에 들리는 야유는 기분탓이겠죠? 난 자매님들 믿어요~ 눈 피하지 마!
자, 그럼 아이템 간단 소개 해볼게요. 블랙 골지 니트 + 스키니진 + 오픈토 th리 벨트 샌들 + 캔디백 옐로 컬러 입니다.
헤어스타일이 바뀌었죠? 여성스러워보이려고 커트치고 쌔빨강으로 염색했는데, 더욱 강한 인상으로 돌아왔어요. 역시 세상살기 녹록치 않아요 여러분.
옷은 심플하게 입었어요. 포인트는 가방과 신발로 뙇! 가방이 옐로다 보니까 모든 옷에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멋 안부린 듯 멋 부린 느낌’ ‘신경 안쓴 듯 신경 쓴 느낌’이 난다는 게 이 가방이 장점인 것 같아요.
자 지금부터 올리는 사진은 손발이 좀 오그라들 수 있어요. 그래도 꾹 참고 보셔야 해요~ 악플달면 안돼요~ 나 삐질거에요~ 끝까지 찾아낼거에요~
* 이 차는 제 차가 아닙니다 *
*저는 BMW 입니다. BUS+METRO+WALK *
요런 설정샷 나쁘지 않지요? 자연스럽잖아요? 저 차도 제 차 같고.. ㅋㅋㅋㅋ
엠씨엠 캔디백은 가방을 든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색상이 밝아서 일단 시선 집중! 된다는거~
올봄 잇 아이템, 잇 백으로 강추입니다! 캔디백의 무한매력, 기대 킵고잉~!
스타일 조선일보 블로그에 4월 8일부터 4월 29일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캔디백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포스팅 됩니다
스타일링에 대한 느낌과 캔디백에 대한 기대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2명을 선정해 선물을 드립니다
* MCM 캔디백 옐로, 코럴 컬러 각각 1명씩 총 2명 (53만5천원 상당)
스타일 조선일보 블로그 바로가기 http://blog.naver.com/stylechosun/110166255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