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아그라, 송로버섯과 함께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진귀한 철갑상어의 알, 캐비아 성분을 담고 있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라인은 1987년 탄생하며 초고가 크림의 시초이자 럭셔리 뷰티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지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위스 최고의 뷰티 브랜드인 라프레리의 가치를 만든 컬렉션이기도 하다. 이 브랜드의 핵심이 되는 시그너처 라인의 오랜 인기는 그 무엇보다 확실한 효과 때문인데, 이를 업그레이드해 올해 스킨 캐비아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인 크림과 쉬어 크림, 슬립 마스크를 프리미어 라인으로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처음  선보인 캐비아 성분을 담은 캐비아 워터, 그 이후 발전을 거듭해 탄생한 캐비아 앱솔루트, 그리고 올해 더 발전된 과학을 적용한 캐비아 프리미어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도전은 캐비아의 효과를 더욱 응집하기 위해 시작되었는데, 이 과학적 성취는 차원이 다른 리프팅과 퍼밍 효과를 가져왔고, 오래도록 스킨 캐비아 컬렉션을 사랑한 고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화장품 선택에 까다로운 라프레리의 오랜 고객들은 스킨 캐비아 라인이 얇아진 피부, 탄력을 잃고 힘을 잃어가는 피부에 확실하고 빠른 효과를 준다고 확신한다. 재구매율이 높다는 것은 효과가 뛰어나다는 의미이며 전 라인이 모두 고르게 판매된다는 것은 핵심 성분인 캐비아가 그만큼 신뢰도 높은 성분이라는 증거다. 이 스킨 캐비아 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은 바로 크림이다. 최첨단 생명공학 연구를 통해 추출한 캐비아 성분은 피부 장벽과 피부 밀도, 피부 톤을 개선해주고 탄력 있고 유연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얼굴을 감싸는 기품 있는 향기와 아름다운 패키지, 소량으로도 피부에 진주알을 굴리듯 매끄럽게 스며드는 텍스처는 다시 한번 라프레리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 이들이라도 한번 사용해보면 피붓결과 탄력의 변화에 ‘역시 라프레리’라는 감탄을 하게 된다. 로션과 세럼의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이 크림은 보다 가벼운 텍스처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쉬어 프리미어로도 만나볼 수 있다.

캐비아의 효과를 더 집중적으로 느끼고 싶다면, 슬립 마스크를 더하면 된다. 럭셔리한 뷰티 루틴의 종착역이라 할 수 있는 스킨 캐비아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는 낮 동안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고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궁극의 나이트 뷰티 아이템이다. 토너로 피붓결을 정리한 후, 볼과 이마에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를 소량 도포해 함께 들어 있는 브러시로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다음 날 아침 가볍게 세안하면 된다. 이 제품을 사용한 여성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일 수밖에 없는데, 바르는 순간 얼굴 전체를 마치 코르셋을 입은 듯 타이트하게 조여주고, 다음 날 아침 확연히 다른 피붓결을 눈과 손끝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주일에 1~3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팽팽해진 듯한 피부 컨디션이 완성되는 것. 캐비아 성분은 물론 라프레리가 최첨단 생명공학 연구로 개발한 복합 성분인 익스클루시브 셀루라 콤플렉스까지 담겨 있어 피부 세포에 활력과 생기를 더하는 것. 바르는 즉시 피부 깊숙이 스며들고, 크림에 더해 사용하면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라프레리를 꾸준히 사용하면 청담동에 위치한 라프레리 스파에서 캐비아 컬렉션의 모든 제품을 사용해서 제공하는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경험할 수 있기에 더욱 매력적이다. 문의 080-511-6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