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3, 2023
1968년부터 선보인 부쉐론의 아이코닉 쎄뻥 보헴 컬렉션은 다이아몬드 세팅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유색석으로 재탄생되며 더욱 돋보이기 시작했다. 자수정, 오닉스, 화이트 머더오브펄, 라피스 라줄리를 다채롭게 세팅했고, 이번 시즌엔 라 비앙 로즈(La Vie en Rose), 즉 장밋빛 인생을 담고 있는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따뜻한 빛을 더하는 핑크 쿼츠의 파스텔 톤은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그리고 이어링에 모던함과 우아함을 더해준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드롭 모티브 핑크 쿼츠의 부드러운 색조가 녹아 있고, 트위스트 체인에는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세뻥 보헴 펜던트, 로즈 골드 비즈가 다이아몬드 모티브와 파스텔 톤 핑크 쿼츠를 부드럽게 감싸는 쎄뻥 보헴 더블 모티브 브레이슬릿,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드롭 모티브와 핑크 쿼츠 세팅 드롭 모티브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쎄뻥 보헴 더블 모티브 싱글 스터드 이어링. 문의 02-3213-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