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소주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에 참신한 새 브랜드가 등장했다. 세계 문화 예술계에서 유명세를 떨쳐온 에바 차우(Eva Chow)가 새롭게 내놓은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키(KHEE). 인공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100% 최고급 국산 쌀과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로 만든 키 소주는 부드럽고도 강렬하며, 독특한 향을 지녔다. 한국의 소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브랜드를 론칭했다는 에바 차우의 뜻을 응원하기 위해 배우 이정재는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한 30초짜리 필름을 선보이기도 했다(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kheesoju, 그리고 배우 이정재의 인스타그램 @from_jjle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수에 따라 22%와 38% ,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되었고, 사이즈도 375ml, 750ml , 두 가지다. 갤러리아, 신세계, 현대 등 전국 백화점과 특급 호텔, 레드텅과 와인앤모어 등 와인 전문점, 그리고 일부 레스토랑과 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