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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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 2015

에디터 배미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강렬한 상징이 되어줄 단 하나의 주얼리.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블랙 오닉스 소재의 매직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6백만원대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한 디자인의 오또누 네크리스 50만원대 루시에. 그린 스톤과 원형 모티브로  완성한 뻬를리 컬러 베리에이션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행운을 상징하는 별 모티브를 진주로 표현한 어브스트랙 스타 네크리스 2백50만원 타사키. 골드를 빈티지한 기법으로 세공한 쎄뻥 보헴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6백만원대 부쉐론. 샤넬에서 새롭게 선보인 퀼팅 모티브의 데일리 주얼리 코코 크러쉬 옐로 골드 스몰 사이즈 2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원형 펜던트에 블랙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5백만원대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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