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키 밸런스 에라·데인저 트라이브·코멧 컬렉션 진주를 세팅한 밸런스 에라 링 2백40만원대, 가시가 달린 식물 모티브의 데인저 트라이브 네크리스 2백70만원대, 우주의 혜성을 형상화한 코멧 네크리스 1백70만원대.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레이디 세련되고 우아한 블루 컬러 가죽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여성용 모델. 해밀턴의 베스트셀러 여성 워치다. 모던하고 간결한 인덱스 바 디자인과 다이얼의 기요셰 패턴이 매력적이다. 95만원.

불가리 디바 컬렉션 부채 모티브 디자인이 돋보이는 컬렉션. 영화 <클레오파트라>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관능적인 매력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이트 자개 브레이슬릿 1백만원대, 오닉스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2백만원대, 카닐리언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2백만원대.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숫자 8을 연상케 하는 크로노그래프 미닛 & 아워 카운터가 돋보이는 남성 워치.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와 러그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코닉한 물방울 모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천4백90만원.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 행운의 부적을 뜻하는 독특한 자물쇠 모양의 펜던트가 매력적인 컬렉션. 크리소프레이즈 브레이슬릿 2백90만원대, 핑크 오팔 XS 링 3백50만원대, 카닐리언 XS 네크리스 2백50만원대.

율리스 나르뎅 듀얼 타임 레이디 우아한 라인이 돋보이는 원형 케이스, 12시 방향에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로마숫자 인덱스, 자개 다이얼이 조화를 이루는 스틸 여성 워치. 2개의 플러스·마이너스 푸셔를 사용해 쉽게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9백80만원.

론진 마스터 컬렉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심플하게 보여주며 고급스러움을 더한 오토매틱 남성 워치.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와 30m 생활 방수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8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울트라·코코 크러쉬·플룸 컬렉션 유성을 형상화한 화이트 세라믹 울트라 코스믹 드 샤넬 블랑 링 3백만원대, 모던한 라인의 코코 크러쉬 옐로 골드 미디엄 링 3백만원대,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스몰 링 2백만원대, 깃털 모티브의 플룸 네크리스 2백만원대.

몽블랑 보헴 데이트 쿼츠 30mm의 스틸 베젤과 화이트 컬러 다이얼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세련미를 엿볼 수 있는 여성용 워치. 다이얼 위에는 아름다운 꽃잎을 연상케 하는 숫자와 함께 다이아몬드 8개로 인덱스를 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2백84만원.

포멜라또 콜포디풀미네·누도·카프리 컬렉션 투명한 원석에 다이아몬드로 반짝임을 더한 콜포디풀미네 링 3백50만원대, 컬러 스톤 장식의 누도 링 각 2백70만원대, 카프리 섬에서 영감을 받은 카프리 터키석 네크리스 2백90만원대.

태그호이어 까레라칼리버 1887 크로노그래프 43mm 세라믹 베젤 세련된 매력을 지닌 까레라칼리버 16 타키미터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의 새로운 버전 모델. 자사 무브먼트인 칼리버 1887을 탑재했으며 베젤은 세라믹 소재로 업그레이드했다. 5백80만원대.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TGM 1991년부터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디자인 중 하나인 케이프 코드 라인의 리뉴얼 버전 남성용 스틸 워치. 기존의 디자인과 소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입체적으로 솟은 숫자 인덱스를 적용했다. 4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