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모티브와 아코야 진주를 나란히 배치한 피아제 로즈 링 가격 미정 피아제. 지름 7mm의 최상급 아코야 진주로 광채를 더한 사쿠라 골드 쿠겔 브레이슬릿 2백80만원대 타사키. 불규칙하고 자연스러운 모양의 바로크 담수 진주를 엮은 베 데 앙쥬 옐로 골드 브레이슬릿, 베 데 앙쥬 옐로 골드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프레드. 트리니티 모티브 중앙에 담수 진주를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한 트리티니 펄 링 6백50만원대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