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y Refined

조회수: 301
10월 02, 2024













2018년 처음으로 등장한 뒤 레트로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정수로 자리를 지켜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피프티식스(Fiftysix) 셀프 와인딩 워치가 새로운 모습으로 소개된다. 1950년대의 미학과 바쉐론 콘스탄틴이 1956년에 제작한 레퍼런스 6073에서 영감받아 탄생했으며, 40mm 핑크 골드 케이스가 블랙 다이얼과 다크 그레이 컬러의 누벅 카프 스킨 레더 스트랩과 만나 클래식한 무드를 배가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코트 드 제네바 마감 기법으로 완성한 칼리버 1326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핑크 골드 로터는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또 바쉐론 콘스탄틴이 2백70여 년간 이어온 탁월한 워치메이킹의 상징과도 같은 말테 크로스를 발견할 수 있다. 문의 1877-4306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