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칵테일 워치 베젤과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해 미국 재즈 시대의 화려한 이브닝 워치를 연상시키는 제품으로,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21x34mm 케이스를 장착했다. 블랙 새틴 스트랩을 매치해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담았으며, 쿼츠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가격 미정. 문의 02-6250-8620
디올 타임피스 젬 디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독특하고 구조적인 셰이프의 옐로 골드 케이스에 0.88캐럿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위쪽 포인트 골드 장식에는 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더한 쿼츠 무브먼트 워치 가격 미정. 문의 02-3480-0104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34 지중해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이 앙상블을 이루는 타임피스 컬렉션 워치로, 직경 34mm의 아담한 케이스와 92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한 화려함을 전하는 베젤이 특징이다.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2천5백만원. 문의 1877-4315
그라프 스파이럴 워치 무한히 이어지는 매끄럽고 유려한 나선형 배럴에 총 1.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 쿼츠 무브먼트 워치. 은은한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에 2개의 작은 핸즈를 모던하게 배치했으며, 블랙 새틴 스트랩을 매치해 주얼 워치의 면모를 고루 갖췄다. 2천4백85만원. 문의 02-6905-3330
피아제 폴로 데이트 워치 36m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3백5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1.21캐럿을 세팅한 파베 다이얼과 인덱스가 화려함을 더한다. 베젤과 크라운에도 8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약 1.24캐럿을 세팅했으며, 딥 블루 컬러의 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다. 501P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로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8천5백50만원. 문의 1668-1874
바쉐론 콘스탄틴 에제리 문페이즈 직경 37mm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에 베젤에 5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이 워치의 매력은 오트 쿠튀르 패브릭의 섬세한 주름을 떠올리게 하는 다이얼과 문페이즈 창, 그리고 그를 둘러싸고 있는 3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다. 마치 구름 뒤의 달과 별이 가득한 하늘이 떠 있는 듯 마법 같은 감성을 전한다.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4천7백70만원. 문의 1877-4306
블랑팡 빌레레 우먼 울트라슬림 브랜드의 시그너처 컬렉션 빌레레의 레이디 버전으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직경 29.2mm, 두께 8.7mm의 케이스를 더하고 베젤과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을 부여했다. 옻칠한 파란색의 화려한 무늬가 각인된 다이얼이 인상적이며,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매력까지 담았다. 2천2백만원대. 문의 02-310-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