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래로 아이코닉한 필기구로 자리 잡은 몽블랑의 마이스터스튁(Meisterstu˙˙ck). 그리고 1백 년이 지난 지금, 몽블랑의 특별한 캡슐 컬렉션과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새로운 만년필 컬렉션을 선보이며 마이스터스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다.
|
(왼쪽부터 차례대로)
익스트림 3.0 M Lock 4810 버클 백팩
레더에 세 가지 컬러 디지털 프린팅을 더해 입체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효과를 연출했다. 또 내부에는 노트북 전용 섹션과 2개의 필기구를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2백70만원.
익스트림 3.0 M Lock 4810 버클 슬링 백
몽블랑의 산악 탐험 정신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M Lock 4810 버클이 달린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장착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내부에 포켓과 신용카드 슬롯을 갖춰 수납력이 뛰어나다. 1백91만원.
|
레더 데스크 패드 66만원, 레더 라운드 데스크 트레이 스몰 24만원, 병 잉크 3만5천원, 마이스터스튁 오리진 #163 노트 15만원. (왼쪽부터 차례대로) 마이스터스튁 오리진 컬렉션 솔리테어 르그랑 만년필 |
|
(위부터 차례대로)
마이스터스튁 스몰 메신저 백 고급스러운 블랙 레더 소재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내부 오픈 포켓과 필기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빈티지 펜 파우치 스타일의 외부 수납공간을 갖추었으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2백38만원. 마이스터스튁 브리프 케이스 마이스터스튁 100주년을 기념해 외부에는 빈티지 펜 파우치의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필기구 전용 케이스를 장착해 3개의 필기구를 수납할 수 있다. 내부에는 13인치 노트북 수납공간과 지퍼 포켓 1개, 오픈 포켓 2개를 포함한 추가 수납공간이 있다. 4백13만원. |
(위부터 차례대로)
몽블랑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블랙 글래시어 패턴 다이얼과 따뜻한 느낌의 브론즈 톤 케이스의 조화로 도회적 감각을 선사한다. 부식과 녹에 대한 내성이 높은 쿠프로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41mm 케이스가 특징이며, 38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토매틱 칼리버 MB 24.17로 구동한다. 5백52만원.
몽블랑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 마이스터스튁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5백 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교체 가능한 앨리게이터 프린트 블랙 카프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블랙 다이얼의 루미너스 프린트는 19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필기구 도면의 모습을 드러내며, 마이스터스튁 캡에서 볼 수 있는 몽블랑 스노우 캡 엠블럼을 동일한 사이즈로 타임피스의 크라운에 더했다. 몽블랑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MB R200으로 구동한다. 1천2백76만원. 문의 1877-5408, www.montblanc.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