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성 높은 그레이 컬러 운동화 18만8천원 폴 스미스 주니어.

수납공간이 다양하게 나뉘어 있는 우드 케이스 48만원 셀레티 by 비이커.

새 모티브의 나무 인형 각각 17만원 디스플린 by 더플레이스.

가슴 부분에 자수를 섬세하게 수놓은 원피스 58만8천원 봉쁘앙.

키스 해링의 작품이 그려진 아이패드 케이스 MSY by 10 꼬르소 꼬모.

화이트 컬러 여름 샌들 30만원 구찌 칠드런.

오브제 장난감 18만원 아트 토이즈 by 10 꼬르소 꼬모.

가볍게 메기 좋은 브라운 컬러 가방. 17X13cm, 11만8천원 빈폴 키즈.

캐릭터가 그려진 블루 컬러 워치 4만5천원, 주황색 러버 밴드 워치 6만1천원 모두 플릭플락 코리아.

환절기나 서늘한 장마철에 두르기 좋은 가벼운 체크무늬 머플러 6만8천원 자카디.

오렌지와 네이비의 경쾌한 배색이 돋보이는 코튼 벨트 4만5천원, 브랜드 로고를 수놓은 사선 패턴의 레드 컬러 보타이 4만5천원 모두 빈폴 키즈.

8각형 프레임 선글라스와 꽃무늬 프레임 선글라스 모두 2만3천원 갭 키즈.

도트 무늬 셔츠 15만3천원, 네이비 도트 타이 9만원, 그레이 재킷 33만원 모두 폴 스미스 주니어.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 21만8천원, 짜임이 촘촘한 니트 카디건 13만8천원 모두 자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