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레이디 로열 오크 3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화이트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순수한 느낌을 주는 하이엔드 워치. 1천7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클래식 케이스를 손으로 살짝 밀면 인그레이빙한 뒷면을 볼 수 있는 드라마틱한 워치. 메시지를 새길 수도 있다. 34mm 스몰 사이즈 5백만원대.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 컬렉션 유려한 디자인의 물방울 모양 러그가 품격을 대변하는 클래식 워치. 인하우스 무브먼트 PF315를 장착한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시계 마니아는 물론 남다른 품위를 원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1천5백만원대.

론진 미니 케이스 사이즈가 16mm에 불과한 미니 워치.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42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컬러풀한 스트랩으로 여성미를 강조한다. 1백만원대.

태그호이어 까레라 레이디 칼리버 9 28mm의 심플한 사이즈에 다이아몬드 인덱스, 블랙 다이얼이 우아한 시그너처 디자인. 오토매틱 워치로 백 케이스를 통해 칼리버 9 무브먼트의 매력적인 움직임을 볼 수 있다. 3백만원대.

몽블랑 보헴 데이앤나잇 오토매틱 34mm의 실용적인 케이스 사이즈에 클래식한 기요셰 패턴, 아라비아숫자와 어우러진 다이아몬드 인덱스는 물론 가장 인상적인 데이앤나잇 인디케이션과 6시 방향의 데이트 창까지, 클래식 워치의 매력적인 요소를 모두 담은 디자인이다. 3백80만원대.

해밀턴 레일로드 레이디 쿼츠 실용적인 사이즈의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여성스러운 워치. 네이비 컬러 레더 스트랩이 포인트가 되어준다. 79만원.

미도 커맨더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60 사회생활의 시작을 더 멋지게 빛나게 해줄 실용적인 디자인의 크로노그래프 워치. 스틸 소재의 브레이슬릿과 골드빛이 감도는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2백51만원.

블랑팡 우먼 컬렉션 울트라 슬림 레드 골드로 완성한 입체적인 베젤과 로만 인덱스,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한 클래식 워치. 2천2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