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SH V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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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 2023















샤넬에서 샹스 오 후레쉬 오 드 빠르펭을 새롭게 선보인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오 드 빠르펭의 높은 밀도에 기존 오 드 투알렛의 생기 넘치는 매력을 결합하는 노하우를 새로운 퍼퓸에 담았다. 오 드 투알렛처럼 자연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선사하지만 강렬한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알데하이드의 향을 강조한, 전보다 더욱 생동감이 넘치며 폭발적인 과즙을 가득 머금은 제스티 시트론 향으로 상쾌한 무드로 시작한다. 이어서 재스민이 더욱 풍부하고 깊고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베이스 노트의 티크 우드 어코드는 강렬한 앰버 노트와 만나 깊이를 더해 더욱 깊은 잔향을 느낄 수 있다. 50ml 17만9천원. 문의 080-805-9638, www.chan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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