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달에 간 시계로 유명한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에서 새로운 베리에이션의 모델을 출시해 마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프로페셔널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42mm 케이스에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한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전면과 케이스 백에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로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달에서 착용했던 4세대 스피드마스터 스타일에서 영감받아 비대칭 케이스, 화이트 래커 스텝 다이얼, 아플리케 오메가 로고 및 인덱스, 문워치 스타일 핸즈, 아이코닉한 DON(Dot Over Ninty) 디테일의 양극 산화 처리한 블랙 알루미늄 베젤 링이 특징이다. 가격은 1천1백70만원. 문의 080-500-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