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Wave

조회수: 3076
12월 02, 2015

진행 곽지아(객원 에디터) | 헤어&메이크업 성지안 |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 photographed by zoo yong gyun

배우 이하늬에게는 특별하면서도 에너제틱한 기운이 가득하다. 그녀가 토즈의 새로운 아이코닉 백 ‘웨이브’ 와 조우한 순간.


패턴이 독특한 가죽을 패치워크한 스웨이드 셔츠, 같은 컬러의 스키니 팬츠, 기하학적인 느낌을 주는 멤피스 패턴의 펄 밍크 소재 웨이브(Wave) 백, 레이저 커팅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 모두 토즈.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바이커 재킷의 디테일을 적용한 가죽 트렌치코트, 숄더백뿐만 아니라 클러치로도 사용 가능한 스웨이드 소재의 웨이브(Wave) 클러치 모두 토즈. 터틀넥 톱과 데님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카드 패턴이 화려한 패딩 아우터, 샤크테일 송아지가죽을 고미노 페블로 장식한 웨이브(Wave) 백 모두 토즈. 블랙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바이커 디테일을 살린 메탈 지퍼가 포인트인 셔츠, 그래픽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가죽 스커트, 화사한 컬러의 샤크테일 송아지가죽 소재의 웨이브(Wave) 백, 화이트 뱅글, 가죽 앵클부츠 모두 토즈.

메탈과 가죽, 스톤으로 이루어진 펜던트, 메탈 장식과 가죽 스레딩 디테일의 뱅글, 셀러리아 송아지가죽을 사용한 미디엄 사이즈의 웨이브(Wave) 백 모두 토즈. 니트 스웨터와 팬츠, 모자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카드 위빙으로 제작한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톱, 화이트 가죽 스커트, 실용성을 강조한 스웨이드 소재의 웨이브(Wave) 백 모두 토즈. 가죽 재킷과 롱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스웨이드 소재의 트렌치코트, 파이톤 소재를 패치워크해 아가일 패턴을 재현한 웨이브(Wave) 백, 블랙 로퍼 모두 토즈. 화이트 원피스와 니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문의 토즈 02-3438-6008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