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07, 2019
에디터 이혜미
한껏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줄 패션 하우스의 2019 선글라스
(위부터)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어 측면에 메탈 스터드 디테일을 더한 투명 아세테이트 소재 차오 팡탱 선글라스 84만원 루이 비통.
템플에 오렌지 컬러의 레더 브레이드 디테일을 더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45만원 토즈.
작은 스터드로 장식한 얇은 메탈 프레임과 그러데이션 컬러 렌즈가 멋스럽게 어우러지는 칵테일 선글라스 84만원 루이 비통.
아세테이트 소재에 고유의 텍스처를 지닌 카룽 스킨을 덧씌운 캐츠 아이 프레임 선글라스 1백4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큼직한 직사각형 라이트 핑크 컬러 렌즈가 감각적인 메탈 프레임 선글라스 51만5천원 구찌.
육각형의 레트로풍 오버사이즈 프레임이 돋보이는 헥사곤 선글라스 44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