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6, 2018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도시적이면서 자유로운 매력을 담은 마이클 코어스의 실용적인 액세서리 컬렉션.
롤린스(Rollins) 미디엄 사첼 백
럭셔리한 버건디 컬러와 안정적인 형태가 매력적인 레더 백 55만원.
롤린스(Rollins) 스몰 사첼 백 .
이지적인 블루 컬러의 레더 백. 사이드 패널을 이용해 두 가지 형태로 연출할 수 있다.51만원.
위트니(Whitney) 라지 숄더백
이번 시즌 주요 테마인 ‘어번 집시’ 스타일링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클 코어스의 신상품. 빈티지한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모두 살렸다. 55만원. 모두 마이클 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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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Cary) 스몰 버킷 백
스웨이드 소재와 그로멧 디테일의 버킷 백. 드로스트링 덕분에 가방 입구의 폭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5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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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마(Paloma) 로퍼
깔끔한 메탈 플레이트 장식이 멋스러운 로퍼. 클래식한 느낌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모두 갖췄다. 2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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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Gemma) 플랫 부티
마이클 코어스 부티 중 가장 인기 높았던 젬마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번 시즌에는 플랫으로 출시해 더욱 실용적이다. 4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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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니(Whitney) 라지 숄더백.
1970년대 실루엣과 가방 장식을 접목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이번 시즌 키 백. 소장 가치가 높은 캐러멜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이다. 5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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