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03, 2013
에디터 배미진
심플하지만 강렬한, 현대적인 언어를 지닌 블랙 & 화이트 주얼리의 한결같은 아름다움.
(오른쪽 이어링부터 시계 방향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트리니티 컬렉션의 블랙&화이트 이어링 1천7백만원대 까르띠에.
화이트 골드와 블랙 세라믹, 다이아몬드를 매치한 쿼트르 블랙 에디션 링 1천만원대 부쉐론.
블랙 오닉스에 불가리 로고를 매치한 불가리 불가리 링 4백만원대, 블랙 오닉스 이어링 3백만원대 모두 불가리.
십자 모티브를 블랙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S.로렌조 네크리스 4백만원대, 브랜드를 상징하는 ‘D’ 로고와 블랙 세라믹을 매치한 디 아이콘 링 3백만원대 모두 다미아니.
블랙 사파이어로 흑조를 표현한 큐프리스 블랙 사파이어 펜던트 3천5백만원대 부쉐론.
실버 소재를 각기 다르게 디자인해 3개의 링을 함께 착용하게 한 레이어링 링 2백70만원대 미하라 야스히로 by 타사키.
도시적인 블랙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메트로폴리탄 드림 브레이슬릿 8백만원대 다미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