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 2022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주얼리 메종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실루엣과 구조적인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버클 디테일의 ‘두블르 쎄 드 까르띠에 백’.
(위부터)
파우더 핑크 컬러의 송아지가죽과 골드 프레임의 핑크 에나멜 피니싱으로 완성한 잠금장치 버클이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 높이 170mm, 폭 130mm의 나노 사이즈 숄더백 2백만원대, 매력적인 체리 레드 컬러의 송아지가죽에 같은 컬러의 에나멜 피니싱으로 완성한 잠금장치 버클을 매치해 모던하고 심플하면서도 엘리건트한 무드를 주는 숄더 및 크로스 백 2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문의 1566-7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