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난초 중 하나인 카틀레야 꽃에서 영감을 받은 타사키 카틀레아 링. 새가 날아가는 듯 보이는 반지 2개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3천5백만원대. 대담한 뱀 모티브로 더욱 화려하고 고귀해진 불가리 세르펜티 아이즈 온미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물결치는 아름다운 유려한 곡선을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반지 왼쪽부터)
동물과 식물 모티브를 정교하게 세공한 까르띠에 파우나 앤 플로라 링 4천8백만원대. 반지 아래쪽에 놓인 꽃 모양 브로치는 플래티넘에 총 3.6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르띠에 파우나 앤 플로라 브로치 9천4백만원대.입체적인 부채 모양 실루엣이 아름다운 불가리 디바스 드림 링 가격 미정. 뱀의 비늘을 정교한 세공과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표현한 불가리 세르펜티 아이즈 온미 링 가격 미정. 화이트 골드에 T 로고를 다이아몬드로 형태화한 티파니 티파니 T 투 링 1천만원대. 1.5캐럿 다이아몬드를 볼륨감 있게 세팅한 타사키 바운드 인게이지먼트 웨딩 링 6천8백만원대. 귀여운 별 모티브의 타사키 코멧 다이아몬드 링 8백만원대. 뱀의 머리에서 영감을 얻은 부쉐론 쎄뻥 컬렉션 네크리스와 이어링, 링을 모았다. 네크리스 끝에 태슬이 달린 보헴 옐로 골드 폼폰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에 4백 개가 넘는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적인 느낌을 준다. 가격 미정. 브랜드 고유의 금 세공 기법과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보여주는 쎄뻥 보헴 옐로 골드 드랍 이어링 4천만원대. 뱀의 비늘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쎄뻥 보헴 옐로 골드 원헤드 라지 링 3천만원대. 불가리 세르펜티 아이즈 온미 네크리스. 뱀의 눈을 표현한 그린 컬러 유색석은 에메랄드다. 가격 미정. 사랑스러운 꽃송이에 다이아몬드로 화려함을 불어넣은 반클리프 아펠 프리볼 컬렉션 링과 네크리스. 네크리스 1천5백만원대, 비트윈 더 핑거 링 2천5백만원대.
타사키 02-3461-5558
까르띠에 1566-7277
반클리프 아펠 00798-852-16123
티파니 02-547-9488
불가리 02-2056-0171
부쉐론 070-7500-7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