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s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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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 2018

에디터 배미진

품 안에 지니고 있으면 언제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다이아몬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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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아래로) 귀족적인 심벌을 표현한 플뢰르 드 리스 키 펜던트.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6백만원대 티파니. 반짝이는 불꽃놀이의 흔적을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스피리아 펜던트 1천9백만원대 타사키. 마키즈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만으로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빅토리아 얼티네이팅 브레이슬릿 6천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볼륨감 넘치는 꽃을 표현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2천3백만원대 불가리. 아코야 진주와 다양한 세팅의 3캐럿 다이아몬드를 조합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밸런스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네크리스 4천9백만원대 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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