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 2015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헤어 하나 | 메이크업 안나 | 스타일리스트 김지혜 | 제품 사진 박건주 | photographed by ahn joo young
남성적인 시계에 파리지엔의 시크함을 더한 샤넬의 새로운 워치, 보이·프렌드(Boy·friend)와 함께한 여배우 고준희의 매력적인 시간.
심플한 팔각형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이·프렌드 워치 M 사이즈. 케이스 사이즈 34.60X26.70mm로 어떤 스타일과도 잘 어울린다. 샤넬 화인 주얼리. 에델바이스 플라워 자수 장식이 특징인 울 소재의 파리-잘츠부르크(Paris-Salzburg) 컬렉션 재킷 샤넬. |
샤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여성 워치 프리미에르(Premiere)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형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보이·프렌드 워치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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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보이·프렌드 워치 L 사이즈. 샤넬 N˚5 향수병과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아 샤넬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함께 매치한 커프 브레이슬릿과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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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다이얼을 더한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보이·프렌드 워치 L 사이즈 . 화이트 골드 링은 코코 크러쉬 컬렉션.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실크 소재 파리-잘츠부르크 컬렉션 블라우스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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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베이지 골드 케이스의 보이·프렌드 워치 M 사이즈. 레이어링해 매치한 주얼리는 코코 크러쉬. 샤넬 고유의 퀼팅 모티브를 따 완성했다.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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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보이·프렌드 워치 M 사이즈.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다. 옐로 골드 깃털 모티브 이어링은 플룸 컬렉션.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링은 코코 크러쉬. 모두 샤넬 화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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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3442-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