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메종의 심벌과도 같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완성한 경쾌한 도트 패턴이 매력적인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백팩 1백22만원,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영감을 받은, 별에 담긴 웃음을 표현하기 위해 클립 위를 금빛 별로 장식한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두에’ 볼펜 93만원, 직경 42mm의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얼, 영롱하게 빛나는 블루 핸즈와 문페이즈를 장착한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워치 5백만원대 모두 몽블랑.

스타일 지수를 높여줄,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는 매트 블랙 컬러의 ‘MY4810 트롤리’. 세심하게 조절 가능한 멀티 스톱 핸들 바는 물론 움직임이 부드러운 휠, 넉넉한 수납력을 갖춰 실용적이다. 총 다섯 가지 사이즈 중 미디엄 스몰 사이즈. 1백13만원. 몽블랑 1858 워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빈티지 디자인 코드를 접목하고 럭셔리 스마트 워치 중 최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 3100 칩셋을 탑재한 ‘서밋 2’ 스마트 워치 1백27만원 모두 몽블랑.

직경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블랙 카프 스트랩을 매치한 ‘서밋 2’ 스마트 워치, 배우 박서준이 가장 좋아하는 패턴인 도트를 입힌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비즈니스 카드 홀더 24만원, 반지갑 6cc 37만원, 몽블랑 크로커다일 프린트 블루 바이올렛 컬러 노트 11만원 모두 몽블랑.

도트 패턴을 활용해 감각적인 모티브를 완성한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포트폴리오 74만원, 사용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다이얼 화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서밋 2’ 스마트 워치 모두 몽블랑.

포멀한 비즈니스 룩뿐 아니라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아우르는, 세련된 애티튜드를 더해줄 ‘몽블랑 X PSJ 캡슐 컬렉션’ 포트폴리오, 1.39인치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워치 페이스를 전통 시계에 사용하는 둥근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로 덮은 ‘서밋 2’ 스마트 워치 모두 몽블랑.

최상의 워치메이킹 기술력과 몽블랑의 전통적 디자인 요소가 결합된 ‘서밋 2’ 스마트 워치. 네 가지 케이스와 여덟 가지 스트랩의 조합을 통해 3백여 가지 이상의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몽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