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05, 2019
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색색의 페인트를 끼얹은 듯 형형색색으로 물들었다. 원색부터 네온까지 펼쳐진 눈부신 스펙트럼.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나파 가죽 소재 앵클 스트랩 샌들 1백1만원 지안비토 로시. 문의 02-6905-3690. 옐로 컬러 사피아노 가죽 소재 오데트 백. 14X21X6cm, 2백만원대 프라다. 문의 02-3442-1830 아세테이트 소재 템플에 컬러 렌즈를 조합한 선글라스 54만원 디올 by 시원아이웨어. 문의 070-4870-0234. 악어가죽을 프린트한 원형 소가죽 클러치. 19X19X8cm, 1백48만9천원 멀버리. 문의 02-3438-6140 핫 핑크 컬러 스웨이드 소재 펌프스 65만원대 스튜어트 와이츠먼. 문의 02-3479-1528. 특별한 잠금장치를 장착한 토리옹 젝스 소재의 레잔 가방. 20X8X15cm, 가격 미정 모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