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1, 2021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 sponsored by celine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셀린느. 그 독보적인 감각을 더한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백들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가방에 다는 참이나 키 링으로 사용 가능한 나일론 소재 스트랩 키 링 49만원. 시그너처 모노그램 패턴으로 장식한 남성 라인의 캔버스 백, 셀린느 로고를 새긴 캐주얼한 감성의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실용성을 높인 아바 백 2백17만원. 높이가 3cm 정도인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로, 모노그램 패턴과 로고까지 셀린느의 감성을 담았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크로스 보디, 숄더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미니 트라이앵글 백 1백47만원. 모두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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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네모난 박스 형태로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며 정교한 장식용 자물쇠가 플랩에 위치하고 내부는 3개로 나뉜 아코디언 형태로 활용도가 높다. 감촉이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이 특징인 타부 백 3백35만원. 스퀘어 디자인과 블랙, 금장의 컬러 조화 등이 클래식하면서도 와이드 스트랩을 매치해 캐주얼함까지 아우르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견고한 카프 스킨 소재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는 틴 소프트 16 3백35만원. 참이나 키 링으로 사용 가능한 에어팟 프로 볼 인 크로셰 1백33만원. 모두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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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우아한 커브 라인으로 어깨에 무심한 듯 걸치기 좋은 초승달 모양의 셀린느 대표 백으로,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블랙에 브라운 라인을 추가한 클래식함이 매력적인 아바 백 2백63만원. 캐주얼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자랑하는 셀린느의 대표 백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며 수납공간 역시 넉넉해 활용도가 높은 라지 폴코 스트랩 백 2백70만원. 모두 셀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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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카드나 립스틱을 수납할 수 있어 가까운 곳에 외출할 때 메거나 액세서리처럼 활용하기 좋은 캔버스 소재 모노그램 패턴의 미니 아바 백 1백20만원. 바구니 형태의 캔버스 소재 백으로 넉넉한 사이즈 덕에 수납이 용이하며 숄더는 물론 크로스 보디로도 연출 가능한 스몰 버킷 백 1백97만원. 유려한 곡선과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의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살린 백으로 짧은 끈으로 무심한 듯 손에 들거나 어깨에 툭 걸치면 단번에 프렌치 시크 룩이 완성되는 로미 백 3백35만원.
모두 셀린느. 문의 02-549-6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