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CLASS

조회수: 1553
8월 04, 2021















펜디 퍼스트 백은 비스듬한 펜디의 상징적인 모노그램을 모티브 삼아 창의적이고 반항적이며 자유로운 킴 존스의 비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나파 가죽, 파이톤, 퍼, 시어링, 캘리그래피 모노그램 디테일의 플란넬 등 다양한 버전을 미디엄과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4백만원대. 문의 02-514-0652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