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tan Redding © Cartier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까르띠에의 대담한 정신을 가장 현대적으로 풀어낸 컬렉션인 클래쉬 드 까르띠에. 기하학적인 스터드와 부드러운 곡선이 맞물리며 충돌 속의 조화를 그려냈다. 뚜렷한 개성과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는 이에게 이상적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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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마리의 팬더가 서로 마주 보는 형상의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옐로 골드 위에 오닉스, 차보라이트 가닛, 블랙 래커를 세팅해 팬더의 생명력과 대담함을 생생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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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언리미티드 브레이슬릿
1969년 첫선을 보인 LOVE 브레이슬릿은 스크루 드라이버로 잠그는 구조로 영원한 사랑을 상징했다. 새롭게 선보인 LOVE 언리미티드 브레이슬릿은 유연한 골드 링크가 흐르듯 손목을 감싸며 사랑의 형태를 새롭게 완성했다. 올 연말, 무한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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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C 드 까르띠에 체인 백
체리 레드 송아지가죽과 골드 피니싱 팬더 로고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코닉 미니 백. 정교한 비율과 매끄러운 실루엣이 세련된 인상을 주며,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작지만 확실한 존재감으로 룩에 생기를 불어넣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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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드 까르띠에 티타늄 워치
새롭게 선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로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가볍고 강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견고한 존재감, 그리고 스크루 장식의 상징성, 기능과 디자인의 균형을 완벽히 구현한 이 시계는 끊임없이 도전하는 현대인에게 선물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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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36mm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 베젤을 장착한 데이& 나이트 컴플리케이션 워치. 밤하늘을 상징하는 다이얼과 낮·밤 인디케이터가 시적인 시간을 완성하며,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우아함을 배가한다.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은 이에게 안성맞춤인 연말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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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
1983년 탄생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단순한 시계가 아닌 메종을 대표하는 우아함의 상징과도 같다. 사각 케이스와 유연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며 손목 위에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금빛 자태가 영롱하다. 팬더의 유연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으로 주얼리와 워치의 경계를 허물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얼리보다 실용적인 워치를 선물하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듯하다. 문의 1877-4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