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흘러 by 이노메싸
갤러리
높이가 다른 그레이, 옐로, 로즈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자기 화병 6만7천원 케흘러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높이가 다른 그레이, 옐로, 로즈 그레이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된 도자기 화병 6만7천원 케흘러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고전적인 곡선을 살린 그레이 컬러 거울. 우드 프레임에 나일론 섬유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90만원 티앤브이 by 보에. 계속 읽기
다이얼과 스피커로만 구성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인 빈티지한 느낌의 라디오 8만5천원 렉슨 by 에잇컬러스. 계속 읽기
오크 소재의 3단 트레이. 기둥에 고정된 각각의 트레이는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수납이 더욱 편리하다. 18만5천원 스캐게랙 by 이노메싸. 계속 읽기
핑크 컬러의 패브릭 소재로 만든 라운지 체어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제품. 3백만원대 프리츠 한센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합판을 구부려 제품의 등판과 좌판을 곡선으로 표현한 그레테 야크 디자인의 체어 5백만원대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계속 읽기
천연 방습 효과를 갖춘 브라운 패브릭을 이용한 케이 체어. 톡톡한 패브릭이 따뜻함을 더한다. 80만3천원 가리모쿠60 by 리모드. 계속 읽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월넛 컬러가 집 안 분위기를 세련되게 바꿔줄 제네바 라지 사이즈 스피커 2백20만원 제네바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
풍뎅이 프린트가 유니크한 쿠션 29만원 포르나제티 by 10 꼬르소 꼬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