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프린트의 소가죽 벨트 40만원대 토즈.

청량한 블루 컬러의 라피아 모자 52만원 뮬바우어.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청량한 블루 컬러의 주얼 네크리스 98만원 엑 쏭프라세르트 by 10 꼬르소 꼬모.

비치 드레스에 매치하면 더욱 예쁜 드롭형 이어링 1백만원대 루이 비통.

넉넉한 수납공간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비치 백으로 손색이 없는 네버풀 MM 라마쥬 쇼퍼 백. 28X32cm, 1백만원대 루이 비통.

골드 프레임이 멋스러운 보잉 선글라스 1백만원대 디타 by 나스월드.

흥겨운 악단이 있는 전원 풍경을 담은 비치 드레스 1백45만원 돌체앤가바나.

컬러 도트 스티커로 나만의 다양한 패턴을 더할 수 있는 트렁크. 37X53cm, 29만9천원 닷 드랍스 by 라움 보야지.

내추럴한 무드가 느껴지는 라피아 클러치. 26X17cm, 53만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태슬 장식이 돋보이는 메탈 팔찌 80만원대 베나 by 무이 액세서리.

독특한 주얼 패턴의 토트백. 46X45cm, 가격 미정 바오바오.

컬러 스터드와 화려한 패턴으로 장식한 웨지힐 샌들 1백1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컬러풀한 주얼 장식을 엮어 만든 클러치. 21X14cm, 43만5천원 루시 포크 by 톰 그레이하운드.

여행지에서 쌓은 추억을 써 내려갈 내추럴한 디자인의 펜 5만원 헨더 스킴 by 10 꼬르소 꼬모.

스트라이프 머린 패턴의 2015 서머 샴페인 3만원대 샹동.

개성 있는 정글 프린트의 팬츠 39만원 폴 스미스.

야자수 프린트 스카프 27만5천원 타임.

화이트 버클 장식이 눈에 띄는 레드 컬러 원피스 수영복 60만원 에르메스.

투톤의 핑크 컬러를 매치한 뱅글 36만원 에르메스.

하트 닻 모양의 스팽글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데님 팬츠 가격 미정 필립플레인.

앞코의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슬립온 1백2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위트 있는 햄버거 패턴이 눈에 띄는 수영복 11만5천원 메이드 인 파라다이스 by 톰 그레이하운드.

아이코닉한 B 로고 패턴의 수영복 78만원 브리오니.

스포티한 밑창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가격 미정 랑방 옴므.

어디서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의자 13만8천원 뉴키즈 노앙.

펀칭 디테일의 가죽 슬립온 26만8천원 로플러랜달 by 라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방수 카메라 파워샷 D30 37만4천원 캐논.

편안하고 내추럴한 비치 룩을 완성해줄 라피아 햇 65만8천원 파비아나 필리피.

원색의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 타입 수영복 가격 미정 톰 브라운.

꽃 장식을 더한 복고풍 선글라스 27만6천원 프린 by 옵티칼 더블유.

백벅의 귀여운 눈이 포인트인 칼라 장식 가격 미정 펜디.

감각적인 다양한 패턴이 조화를 이룬 웨지힐 1백5만원 소피아 웰스터 by 분더샵.

트로피컬 모티브의 에나멜 뱅글 60만원대 에르메스.

마치 핑크색으로 물든 듯 추상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브리앙 백. 20X16cm, 6백만원대 델보.

럭셔리한 승마 패턴을 더한 실크 블루종 3백만원대 구찌.

컬러풀한 패턴의 프레임과 미러 렌즈가 감각적인 선글라스 19만원 젠틀몬스터.

전 세계 24개 타임 존의 시각을 모두 알려주는 지구본 패턴의 헤리티지 스피릿 오르비스테라룸 워치 6백만원대 몽블랑.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종이 인형 프린트의 재킷 1백82만원 모스키노.

거칠게 표현한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모자 9만5천원 겐조.

앙증맞은 캐릭터 장식의 키 링 26만5천원 소피흄 by 톰 그레이하운드.

레트로 무드의 피오니 패턴 벨트 30만원대 미우미우.

가죽 패치로 프린트를 완성한 하이톱 스니커즈 1백52만원 베르사체.

바다를 모티브로 한 프린트가 개성 있는 캔버스 슬립온 65만원 에트로.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 1백68만원 블루마린.

우아한 레이스 패턴을 더한 장지갑 83만원 돌체앤가바나.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펀칭이 패턴을 이루는 벨트 73만원 베르사체.

주얼 장식 소가죽 벨트 1백25만원 돌체앤가바나.

컬러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캐츠 아이 선글라스 37만원 제레미 스캇 by 한독.

꼬임 장식의 커프스 링크 40만원대 에르메스.

시원한 블루 컬러의 꽃무늬 스카프 26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컵케이크 프린트가 유니크한 스커트 33만8천원 파리게이츠.

트로피컬 패턴의 수영복 가격 미정 올레바 브라운 by 라움.

위트 있는 하이힐 프린트의 스틸레토 힐 97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by 분더샵.

카무플라주 패턴의 아이패드 케이스 5만원대 인케이스.

양가죽 소재의 플라워 프린트 백팩. 30X43cm, 3백97만원 지방시.

스트라이프, 닻 등 각종 프린트를 믹스해 포인트를 준 코튼 티셔츠 89만원 필립플레인.

멋스러운 페이즐리 패턴의 페도라 10만원대 미하라 야스히로 by 무이.

기하학적 패턴의 트윌리 20만원대 에르메스.

‘Love’와 하트 모티브가 사랑스러운 미니 버클 클러치. 19X12cm, 1백40만원대 로저 비비에.

슥슥 그려 넣은 듯한 드로잉 패턴을 자수로 완성한 브리프케이스. 32X39cm, 가격 미정 디올.

알루미늄 슬라이딩 도어가 달린 수납 칸과 오픈형 수납 칸으로 구성되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컬러 조합이 아름다운 3단 수납장 1천8백만원대 비트라.

그릇과 커틀러리 보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납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만점의 트롤리 4백만원대 아르텍 by 에이후스.

매트한 블랙 비트 펜던트는 내부의 브라스 컬러와 극적인 대조를 이룬다. 70만원대(와이드 사이즈) 톰 딕슨 by 두오모라이팅.

광택이 뛰어난 붉은 구리 소재의 20cm 소스 팬 65만7천원 모비엘 by 하농조르다노.

부드럽게 벤딩된 등받이가 몸을 편안하게 받쳐주는 다이닝 체어 19만원대 톤 by 라꼴렉뜨.

한 시대를 풍미한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의 와인 오프너 10만원 알레시 by 에잇컬러스.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컬러만 사용해 심플한 형태를 부각한 도자 볼 8만원대 아리타 재팬 by MMMG.

직물에 문양을 넣는 직조 패턴이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원형 플레이트 39만2천원 에르메스 by 대원패리스.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야나기 소리가 디자인한 뚜껑 달린 블랙 주물 프라이팬 5만8천원 칸트.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 장 프루베가 디자인한 견고하고 실용적인 2단 선반 1백53만원 비트라.

매트한 재질과 컬러가 특색인 퓨리탄 테이블 웨어 세트 15만9천원 존 루이스.

정사각형 상판을 원통형 받침이 견고하게 받치고 있는 비스트로 테이블. 실내용 1백30만원대, 야외용 1백60만원대 비트라.

우유나 주스를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세라믹 보틀 3만4천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모던한 스모크 그레이 컬러의 세라믹 스푼, 포크, 나이프 각 9천원 존 루이스.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구름 형태의 플로어 조명 3백만원대 벨룩스 by 비트라.

내용물을 넣는 칸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손잡이를 내려 쟁반으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바스켓 24만원 메누 by 에이치픽스.

문을 수납장 측면에 밀착시킬 수 있어 마치 문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그릇 수납장 2천만원대 막살토 by 인피니.

유선형의 형태가 독특한 화이트 컬러의 토스터 31만원 부가티 by SGS 플러스.

나무와 밝은 색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사이드 보드. 내부에 회전하는 원반이 있어 수납한 제품을 쉽게 꺼낼 수 있다. 3천만원대 조르제티 by 인피니.

회전이 가능하며 트레이가 달린 크롬 소재의 테이블은 1928년에 디자인된 제품으로, 모던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5백만원대 클래시콘 by 가구숍인엔.

깨끗하고 단순한 라인이 돋보이는 커피잔과 받침 각 4만5천원, 2만원 이도.

현대적인 동시에 몽환적인 느낌을 내는 나무와 종이 소재의 샹들리에 5백만원대 모오이 by 웰즈.

화이트 소스 볼과 서빙 보드 세트 구성으로 빵과 치즈, 버터, 혹은 잼을 함께 내기 좋다. 5만원 칸트.

나무 등받이와 패브릭 시트, 금속 다리 등 각기 다른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다이닝 체어 1백7만원(소재, 컬러, 옵션별로 가격 상이) 비트라.

시트 위에 등받이를 삽입한 형태의 개성적인 의자로, 컬러가 다양하다. 60만원대 무토 by 라꼴렉뜨.

직사각형의 블랙 플레이트와 사이즈가 작은 볼은 포슬린 슬레이트 소재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플레이트 3만9천원, 볼 2만3천원 레볼 by 선우실업.

단단한 너도밤나무 소재에 손잡이 부분을 화이트로 페인팅한 조리 도구 세트 3만원 칸트.

일부러 불에 태운 것처럼 어두운 스모크 오크 컬러가 아름다운 다이닝 테이블 4백8만원 앤트래디션 by 이노메싸.

화사하게 피어난 백합 패턴이 아름다운 샌들 1백35만원 피에르 아르디.

비즈와 자수 장식으로 플라워 패턴을 완성한 화이트 원피스 4백18만원 블루마린.

물감을 흩뿌려놓은 듯 개성 있는 패턴의 헤드셋 7만9천원 어반이어스 by 소비코AV.

골드 태슬 장식과 카무플라주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밀리터리 재킷 가격 미정 생로랑.

북 커버에서 영감을 받은 타이포그래피 패턴이 돋보이는 트래블 사첼 백. 47X45cm, 3백만원대 버버리.

견고한 가죽으로 만들어 더욱 멋스러운 코스 샌들. 90만원대 에르메스.

플라워 프린트의 소가죽 벨트 63만원 지방시.

진주와 카멜리아 모티브가 여성스러운 르 뻬르 드 샤넬 링 가격 미정 샤넬 화인 주얼리.

메탈릭한 프레임과 미러 렌즈가 트렌디한 남녀 공용 선글라스 90만원대 루이 비통.

볼드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골드 뱅글 79만원 마리아 프란체스카 페페 by 분더샵.

메탈릭한 핫핑크 컬러의 미니 체인 백. 16X13cm, 1백78만원 마크 제이콥스.

롤링 스톤스 탄생 5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빨간색 혓바닥이 포인트인 엘프리메로 크로노마스터 1969 워치 1천2백6만원 제니스.

앞코의 스터드 장식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눈에 띄는 하이톱 스니커즈 1백2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화려한 꽃을 찾아가는 나비에게서 영감을 받은 빠삐용 핑크 골드 이어링  4백만원대 루시에.

위트 있는 립스틱 일러스트가 새겨진 키 링 30만원대 루이 비통.

스터드 장식을 더한 선글라스 40만원대 프라다 by 룩소티카 코리아.

산뜻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카무플라주 메신저 백. 37.5X28cm, 2백45만원 발렌티노.

선명한 블루 컬러의 펠트 버킷 모자 40만원대 버버리.

플라워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디올 라마 백. 29X18cm, 가격 미정 디올.

비즈 장식으로 유니크한 패턴을 표현한 데님 팬츠 가격 미정 미스터앤미세스.

카툰 프린트의 장갑 13만원 카브 엠트 by 분더샵.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모티브로 했으며, 골드 나비 장식을 더해 로맨틱한 감성을 자아내는 신데렐라 에디션 플랫 슈즈 10만원대 멜리사.

12시 방향에 위치한 투명 창으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레이디 하트 오토매틱 워치 95만원 티쏘.

플라워 프린트와 주얼 장식으로 화사함을 더한 슬링백 힐 1백19만원 돌체앤가바나.

슬림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레드 컬러를 더한 전기 자전거 만도풋루스 아이엠 2백86만원 만도풋루스.

레터링 프린트 모자 23만원 디스퀘어드2.

플라워 모티브 브로치 21만5천원, 날개 모티브 브로치 16만5천원 모두 스와로브스키.

다채로운 플라워 프린트와 파스텔컬러가 산뜻한 버뮤다팬츠 95만5천원 구찌.

기하학적 패턴이 돋보이는 사피아노 장지갑 70만원대 프라다.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의 접이식 템플로 휴대성을 높인 샤를로트 선글라스 80만원대 루이 비통.

붉은색 코럴 스톤, 패브릭, 머린 무드가 느껴지는 빈티지한 참 장식이 에스닉한 유니섹스 네크리스 가격 미정 구찌.

‘golf or die’라는 위트 있는 슬로건이 새겨진 컬러 골프공. 3개입 2만8천원 마크앤로나.

레드 컬러 히프 색. 35X17cm, 4만8천원 빈폴 아웃도어.

스포티한 디자인에 프릴을 더해 여성미를 강조한 원피스 가격 미정 페이.

멀티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메시 나일론 백팩. 32X40cm, 1백89만원 돌체앤가바나.

숫자 17과 에스닉한 패턴이 포인트인 카드 홀더 목걸이 51만원 지방시.

사파리 프린트를 더한 헤드셋 7만9천원 어반이어스 서플러스 레오 by 소비코AV.

옐로 라인이 포인트인 캔버스 소재 캐주얼 백. 29X45cm, 가격 미정 마르니 by 분더샵.

쨍한 태양을 연상케 하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 28만원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 by 사필로.

네오프렌 소재의 슬립온 스니커즈 가격 미정 랑방 옴므.

에어 메시 소재로 만들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선 바이저 7만8천원 타이틀리스트.

트위드 소재와 메탈릭한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스니커즈 59만원 엘레나 이야치 by 디마또.

스트라이프 양말 5만5천원 마크앤로나.

3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두랄루민 스틱 4만8천원 빈폴 아웃도어.

로고 패턴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점퍼 69만원 겐조.

개성 있는 거미줄 패턴의 면 피케 티셔츠 가격 미정 엘로드.

블루와 핑크,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준 윙 팁 디자인의 골프화 39만8천원 슈콤마보니.

세련된 컬러감이 매력적인 요가 매트 9만9천원 아디다스 by 스텔라 매카트니.

편안한 실루엣과 감각적인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스트링 팬츠 38만원 랑방스포츠.

영문 타이포그래피가 강렬한 네온 컬러 가죽 점퍼 가격 미정 디스퀘어드2.

티타늄보다 더 가볍고 견고한 강화 써밋 소재를 사용해 강인함이 느껴지는 딥 씨 크로노그래퍼 써밋 워치 2천2백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배트맨을 형상화한 벨크로 클로저가 눈에 띄는 골프 장갑 3만8천원 왁.

부드러운 저지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하늘색 선 바이저 6만8천원 타이틀리스트.

작지만 풍부한 음향을 자랑하는 스칸디나 마이크로 포드 블루투스 스피커 42만원 소비코AV.

카무플라주 패턴의 골프 장갑 8만8천원 마크앤로나.

악마 모티브의 버클이 재치 있는 소가죽 벨트 14만원 왁.

붓으로 터치한 듯한 컬러 패턴이 감각적인 지갑 30만원대 토즈.

큐브 패턴이 멋스러운 버건디 컬러 하이톱 스니커즈 69만원 피에르 아르디.

경쾌한 컬러 패턴을 가미한 굽과 태슬 장식이 이국적인 피스 V 웨지힐 17만원 멜리사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를 세팅한 베이비 그라프 트릴로지 컬렉션 워치 가격 미정 그라프.

버킷 실루엣이 멋스러운 누벨바그 백팩. 38X47cm, 5백60만원대 구찌.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캔버스 백팩. 36X45cm, 49만원 무이 액세서리.

가볍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화이트 재킷 가격 미정 페이.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by 세원 ITC

진주와 해골이 어우러져 위트를 자아내는 목걸이 33만원 스튜디오 식스.

스팽글 장식을 더한 가벼운 마 소재 머플러 49만8천원 파비아나 필리피.

실크 꼬임 장식이 멋스러운 커프스 링크 40만원대 에르메스

레더 트리밍 아이보리 코트 가격 미정 프라다.

조형미가 느껴지는 패키지가 럭셔리한 캔들 30만원대 에르메스.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니트 보타이 23만원 랑방 옴므.

원형 버클의 페이턴트 벨트 39만2천원 랄프 로렌 컬렉션.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멜리아 브로치 가격 미정 샤넬

화이트 컬러 스피커 29만원 비츠 바이 닥터드레

열쇠 모티브가 유니크한 소가죽 키 링 4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가죽 팔찌 52만원 생로랑

드레시한 룩을 연출해줄 아름다운 곡선 디테일의 부티 1백78만원 세르지오 로시

투명 프레임 안경 38만원 헤리티지

태슬 장식이 멋스러운 니코스 로퍼 1백만원대 페라가

포켓 디테일을 더한 코튼 스커트 가격 미정 구찌

송아지가죽과 악어가죽을 바구니처럼 엮은 디테일에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브리앙 블랙 에디션 뜨왈 드 뀌르 빠니에르 백. 36X44cm, 3천만원대 델보.

골드 컬러의 브랜드 로고 장식과 체인이 눈에 띄는 사첼 백. 24X15.5cm, 2백83만원 생로랑.

자유자재로 원하는 각도에서 셀프 사진 촬영이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N2 37만9천원 캐논.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브리프케이스. 39X30cm, 1백90만원대 에르메네질도 제냐.

전문 다이버를 뜻하는 제품명답게 1,200m의 수심에서도 수압을 견뎌내는 화이트 러버 스트랩의 씨마스터 플로프로프 1천만원대 오메가

네크라인에 꽃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레이스 원피스 5백50만원대 발렌티노.

크레용으로 칠해놓은 듯한 프린트가 유니크한 화이트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