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Rene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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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포토그래퍼 박건주

아무리 얼굴이 20대를 방불케 할 만큼 팽팽하고 동안일지라도 손등에 자리 잡은 주름과 검은 잡티를 보면 나이를 속일 수 없다. 최근엔 아기같이 보드랍고 통통한 손을 위한 ‘손등 필러 시술’이 유행할 정도라고 하니 매끄러운 손을 위해선 얼굴을 가꾸는 것만큼이나 노력과 노화 예방이 필수다. 보습, 잡티 예방,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까지, 손의 피부 노화를 복합적으로 개선해줄 기능성 핸드크림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Everything old is new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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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트렌드의 화살이 1980년대를 겨냥한 2018년 F/W 시즌, 런웨이는 어느 때보다 강렬한 레트로 무드로 가득했다. 아찔하게 짧은 헴라인과 풍성한 어깨, 화려한 플로럴 프린트가 어우러진 생 로랑의 파티 드레스를 필두로 반짝이는 애니멀 패턴의 향연이 이어진 톰 포드, 과장된 실루엣과 네온 컬러가 한눈에 봐도 과거의 그것을 꼭 빼닮은 마크 제이콥스의 수트까지. 그 밖에도 발렌시아가, 지방시, 구찌, 베르사체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브랜드가 정확히 30년 전으로 회귀한 듯한 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어진 2019년 크루즈 컬렉션에서도 패션 월드의 시선은 여전히 과거로 향한 모습이다. ‘어글리 시크’로 대변되는 1990년대 무드를 완벽하게 재현해 상하의 모두 형형색색의 프린트로 물들인 프라다, 샤넬, 에밀리오 푸치, 베르사체, MSGM 등이 대표적인 예. 그뿐 아니라 루이 비통은 1960년대 모즈 룩을 연상시키는 각종 스트라이프, 도트 등 기하학 패턴과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를 세련된 방식으로 해석하며 찬사를 얻었고, 에트로는 크루즈 컬렉션 키 아이템으로 1970년대에 유행한 바이어스 컷의 미디 드레스를 여러 벌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계속 읽기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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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딜 당시 함께했던 시계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을 기념한 1만1천14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BA145.022의 디자인을 지키며 골드 합금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 백에는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구와 함께 고유의 에디션 넘버를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style guide for gol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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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주말 골프. 골프를 칠 때뿐 아니라, 필드에 서기 전부터 남자들의 멋은 시작된다. 이탤리언 클래식 빨 질레리(PAL ZILERI)가 멋스럽고 감각적인 골프 모임 룩을 제안한다. Classic Casual 필드 위에서 입을 옷도 고민이지만, 골프를 마치고 나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임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