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스탠리 큐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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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팀 버튼>전으로 인기를 모았던 서울시립미술관이 <스탠리 큐브릭>전을 선보인다. 뉴욕 출신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아이즈 와이드 셧>, <시계 태엽 오렌지> 등의 걸작으로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아시아 최초인 이번 전시를 통해 1999년 그가 타계하기 전까지 연출한 19편의 영화와 관련 소품, 세트 모형, 각본과 메모 등 1천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감상할 수 있다. 거장의 유산을 통한 신선한 영감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전시 기간 11월 29일~2016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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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alance your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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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환절기가 되면 가장 많이 들려오는 피부 고민은 바로 각질, 좁쌀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다. 이는 부쩍 건조하고 차가워진 가을 날씨 때문에 피부 밸런스가 흐트러졌기 때문. 트러블로 모공까지 넓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환절기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트러블을 잠재우는 환절기 피부 … 계속 읽기

멍 때려도 괜찮아, 내려놓기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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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많은 이들이 여가의 소중함을 얘기하고 휴식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정작 휴가를 맞이해도 그걸 온전히 즐길 만한 에너지를 갖고 있지 않다. 기진맥진해서일까? 잘 놀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일까? 노는 것도 잘해내기 힘들다. 어쩌면 우리는 능률을 위해 무던히도 ‘질주’하는 일상에서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스스로를 보듬을 여유, 그러니까 ‘내려놓기’의 기술부터 습득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 멍 때리기나 딴생각 같은 ‘정신의 방랑’을 제대로 허용해야만 오히려 이 사회가 그토록 강조하는 창의성도 솟아난다는 조언에 귀 기울여볼 시점이 아닐까 싶다. 계속 읽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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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트루 와이드 링 아이코닉한 알파벳 T 모티브를 체인 형태로 교차해 그래픽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티파니 T 트루 와이드 링을 소개한다. 다이아몬드의 단면을 형상화한 듯한 입체적인 피니싱이 특징으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3가지 소재로 출시된다. 문의 02-547-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