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당텔 프레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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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메이크업 스튜디오에서 ‘당텔 프레씨유’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출시한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 터치하면 베이지와 대조를 이루는 핑크와 브론즈 컬러가 고급스러운 빛을 더하는 동시에 음영 효과를 주어 입체적인 페이스를 만든다. 4월 4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메트로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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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가 톤다 메트로그래프의 블랙 다이얼 버전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독자적인 무브먼트 PF315는 얇은 케이스에 걸맞게 정밀하고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으며,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호환이 가능하다. 브레이슬릿 각각의 링크에는 파르미지아니 고유의 물방울무늬를 사용했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The Dream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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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바젤 현지 취재)

바젤월드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백미는 바로 시계 공장 투어다. 유서 깊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현장을 직접 보고 시계 장인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 오직 소수의 인원만 초대되어 시계 제작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모리스 라크로아 매뉴팩처에 <스타일 조선일보>가 직접 다녀왔다. 계속 읽기

항공기를 수놓은 디자인, 핀란드 기업들의 창의적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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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다양한 업종을 넘나드는 각종 컬래버레이션은 이제 흔하디흔하지만, 시각적인 즐거움과 메시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반가운 기획’도 가끔씩 나오기 마련이다. 최근 육중한 항공기 몸체와 기내식 식기 디자인, 승무원들의 앞치마까지 아우르며 청량감 ‘돋는’ 이색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한 핀란드 기업들의 시도는 눈길을 끌 만한 가치가 있다. 핀란드의 국영 항공사인 핀에어는 오는 여름부터 모든 여객기에서 사용하는 컵, 접시 등 식기와 베개, 담요 등 패브릭 제품에 유명 디자인 브랜드 마리메꼬 고유의 발랄한 문양과 색상을 담은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3년간 계속될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마리메꼬의 대표적인 꽃 문양 ‘우니꼬(Unikko)’를 기체에 입힌 에어버스 A340 항공기를 아시아 노선에 투입했다. 지난 3월 말, 서울의 마리메꼬 가로수길 매장에서 공개된 ‘마리메꼬 포 핀에어(Marimekko for Finnair)’ 컬렉션은 피곤한 기내 환경에서 눈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가벼운 재질로 제작해 기체 무게를 감소시킴으로써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까지 노렸다고 한다. 마리메꼬의 세일즈 디렉터 파이비 론카는 “양 사 CEO들의 담화로 우연히 싹튼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흥미롭게도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에서는 마리메꼬의 1960년대 디자인을 차용했다”고 설명했다. 종류는 다르지만 핀에어의 비즈니스, 이코노미 노선에 모두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제공될 것이라고. 계속 읽기

구슬모아당구장 <와이크래프트보츠: SCAR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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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당구장을 개조해 만든 디뮤지엄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의 올 연말은 선박 브랜드 와이크래프트보츠의 전시가 장식한다. 와이크래프트보츠는 속초에 설립된 칠성조선소를 3대째 운영하는 최윤성이 만든 브랜드로, 배를 만드는 사람과 타는 사람이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하나의 배가 완성되는 과정과 칠성조선소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카누와 카약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11월 5일~12월 24일
문의 www.daelimmuseum.org 계속 읽기

까르띠에 쟌느 투상 파인 레더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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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가 파인 레더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했다. 특히 까르띠에의 뮤즈인 쟌느 투상을 오마주한 ‘쟌느 투상 컬렉션’은 부드러운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핸들과 밑단에 크로커다일 가죽을 접목했다. 수공예 기법으로 제작한 체인이나 흑요석을 세팅한 잠금장치를 통해 전통적인 주얼리 제작 기술을 엿볼 수 있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