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 by 분더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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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브라이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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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는 영국 전통 승마용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남성용 가방 ‘브라이들 백’을 출시한다. 영국 승마용품에 사용하던 부드러운 브라이들 가죽을 소재로 한 가방 덮개 디테일이 특징이다.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브라이들 백은 어깨에 멜 수 있는 사이즈의 스트랩과 크로스 보디용 스트랩이 함께 구성되며, 모두 탈착 가능해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국 버버리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700-8800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클럽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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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젠틀한 신사의 이미지를 연출해줄 남성용 향수 ‘클럽 블루’를 새롭게 출시한다.
만다린과 카르다몸의 활력 넘치는 향조로 시작해 부드러운 진저와 라벤더 향으로 이어지다가 머스크, 화이트 우드 향의 조화로 마무리되는 깊고 풍부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세련된 보틀 디자인이 매력적인 이 향수는 전국 백화점 씨이오 퍼퓸스 매장과 BTY갤러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계속 읽기
브레게 타입 XXII 3880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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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가 프랑스 해상 공군을 위해 1950년에 개발한 ‘타입(Type) XX’ 워치 60주년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입 XXII 3880ST’를 선보인다. 커다란 44mm 스틸 케이스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블랙 다이얼에 레드 포인트로 선명한 컬러 대비를 이룬다. 악어가죽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선보인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GAIN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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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도 계속되는 하이엔드 카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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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미 자동차는 많고 많다지만 유혹적인 신차는 언제나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올가을에도 디자인이 됐든 성능이 됐든 희소성이 됐든 하이엔드 카의 진화는 멈출 줄을 모른다. 뉴 7시리즈로 ‘럭셔리 드라이빙’의 새 차원을 보여주고 있는 BMW 역시 탄생 1백 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를 통틀어 1백 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BMW 인디비주얼 7시리즈 더 넥스트 100 이어스’ 에디션을 선보였다(국내에는 750Li xDrive 기반의 단 2대만 판매). 전 세계에서 단 1백 대만 판매되는 유일한 글로벌 에디션이라고. BMW를 상징하는 인디비주얼 외장 색상으로 새롭게 개발된 ‘센테니얼 블루(Centennial Blue)’ 컬러가 단연 돋보이며 내장 소재나 전반적인 인테리어 요소들도 최고급 사양을 적용했다. BMW는 ‘ 베스트셀링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첨단 안전주행 보조 시스템과 럭셔리 가죽 소재 등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 이탤리언 럭셔리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세라티는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콰트로포르테(The New Quattroporte)’를 국내 시장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인 ‘럭셔리와 스포츠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기 위해 프런트 그릴에 상어 코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참신한 요소들이 대거 반영됐다. 10월 중 신차를 내놓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SUV 라인업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S-클래스 기반의 플래그십 SUV 모델인 더 뉴 GLS, 그리고 SUV와 쿠페를 결합한 형태의 브랜드 최초 ‘스포티 SUV’인 더 뉴 GLE 쿠페’가 그 주인공들. 페라리는 최근 파리모터쇼에서 브랜드 70년 기념 한정판 모델을 선보이면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8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 4인승 모델인 ‘‘GTC4루쏘 T’도 세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계속 읽기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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