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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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장라윤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투 고 엘레간자 리미티드 에디션 다양한 쿠션 팩트를 사용해봤지만 촉촉함과 커버력이 공존하는 것을 찾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제품만큼은 예외다. 피부에 닿는 순간 느껴지는 수분감에 놀란 데 이어 한 번의 터치로도 확연히 달라지는 커버력에 반했다. 지속력까지 뛰어나니 이만하면 쿠션 팩트가 갖춰야 할 모든 장점을 지녔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 15g 8만9천원. 문의 080-022-3332 계속 읽기

에르메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리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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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정면을 붉은색 래커드 메탈 패널과 우드 스크린 벽면으로 구성한 색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포부르 모자이크(Faubourg Mosaic)’ 타일 바닥을 적용했다. 리뉴얼한 매장에서는 향수, 실크, 가죽 그리고 패션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인다. 문의 02-3015-3251 계속 읽기

Red Co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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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손혜진 | 메이크업 이준성 | 스타일리스트 박세준 | 세트 스타일리스트 최서윤(다락) | 에디터 배미진, 권유진 | photographed by mok jung wook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는 우아하면서 당당한 자신감을 갖춘 여성을 대표하는 브랜드예요.강렬하면서도 우아하죠. 그 점이 제가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_배우 배두나
우아하고 에지 있게 정돈한 벨벳 피부와 레드 립, 시선을 압도하는 매혹적인 눈빛과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세계적인 톱 배우 배두나와 독보적인 존재감의 아이코닉한 레드를 입은 아르마니 쿠션과의 완벽한 조우. 계속 읽기

BASELWORL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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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로, 신제품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한눈에 읽을 수 있는 바젤월드. 브랜드 관계자는 물론 업계 종사자, 프레스, 바이어, 일반 관람객까지, 시계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로 붐비는 데다 행사 기간 내내 크고 작은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한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박람회장의 기류가 이전과 달랐다. 브레게, 오메가, 블랑팡, 론진, 라도 등을 전개하는 거대 시계 그룹 스와치가 불참한 것을 비롯해 1백여 개 가까운 워치, 주얼리 브랜드가 바젤월드를 떠난 것. 자연히 박람회를 찾은 방문객 수 역시 전년 대비 22% 감소했고, 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물론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유수 브랜드의 신제품을 통해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를 깊고 넓게 맛보는 흥분과 즐거움만큼은 변함없었다. 혁신적인 무브먼트와 신소재를 적용한 최첨단 시계부터 기존 라인업을 확장한 모델, 기술력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는 유니크 피스까지, 브랜드의 뚜렷한 정체성을 극대화한 시계를 펼쳐 보여 여느 해만큼 다채로운 내용으로 가득했다. 한편 내년 바젤월드는 SIHH 기간에 이어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주최 측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VR을 활용한 체험 존을 구축하는 등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만큼, 작은 위기를 큰 기회로 삼아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계속 읽기

파텍필립 퍼페츄얼 캘린더 53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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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퍼페츄얼 캘린더 5320G
파텍필립은 빈티지한 멋을 자아내는 새로운 ‘퍼페츄얼 캘린더 5320G’를 소개한다. 크림 컬러 다이얼에 샤이니 초콜릿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장착한 이 시계는 별도의 세팅없이도 2100년까지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을 계산해 날짜를 세팅해준다. 문의 02-2118-6030 계속 읽기

모던 감성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 쇼룸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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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세련미와 모던한 감각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Molteni & C)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으로 재단장한 쇼룸을 선보였다. 20세기 초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이탈리아의 명문 가구업체 몰테니 그룹은 주거용 가구 브랜드 몰테니앤씨, 사무 가구 브랜드 우니포, 주방 가구 브랜드 다다를 거느리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샘 계열사 한샘넥서스가 지난 2005년부터 몰테니앤씨를 독점 유통해왔다. 한샘넥서스가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주방 가구 브랜드 다다(Dada)의 경우에는 지난해 7월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한샘 플래그십에 새 단장한 쇼룸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몰테니앤씨는 서울 논현동에 자리한 쇼룸을 새 단장하고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신제품 17점을 포함해 20종의 가구를 함께 야심 차게 내놓았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전설 조 폰티(Gio Ponti) 시리즈와 스타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가 런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는 ‘첼시(Chelsea) 소파’와 ‘풀럼(Fulham) 침대’, 실용적이면서도 멋진 모듈 가구 시스템 등 볼거리가 많다. 지상 2층 공간에 수려하게 펼쳐진 쇼룸은 세계 디자인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파트리샤 우르키올라가 인테리어에 참여한 도쿄 쇼룸을 모티브로 삼은 정갈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으로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한샘넥서스 관계자는 “새 단장 작업으로 크게 달라진 또 다른 점은 하나의 공간에 이것저것 다 몰아넣은 식이 아니라 가구를 활용해 여러 공간으로 나눔으로써 실제 주거 공간처럼 아늑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라며 “자신의 집에 가구를 배치했을 때 어떤 느낌을 낼지 감을 잡기도 쉽다”라고 설명했다. 쇼룸 곳곳에 보이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 제품과 몰테니앤씨 가구의 조화도 매력적이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