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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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피카부 백의 새로운 모델인 ‘피카부 엑스라이트’ 백을 출시했다. 모던하고 실용적인 호보 실루엣으로, 기존 피카부 백에서 볼 수 있었던 중앙 막대와 중간 프레임을 가방 이름처럼 라이트하게 덜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 블랙, 모스 그린, 브라운 등 매력적인 컬러로 출시되며, 세련되고 실용적인 가방을 원하는 여성을 위한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True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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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혜영(AVEDA) | 메이크업 김지현 | 모델 아나타, 이영진, 배윤형, 김설희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ang duk wha

모든 여성들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아름답다. 시선을 사로잡는 최신 잇 백(it bag)과 지금 가장 매력 넘치는 다양한 세대의 여성들. 어느 봄날 그들의 특별한 조우. 계속 읽기

B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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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 메이크업 Jenny O | 모델 스테파니 리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photographed by jung ji eun

우아함과 럭셔리함만으론 부족하다? 유니크한 실루엣과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지금 당장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잇 브랜드의 잇 스타일, 잇 백.백. 계속 읽기

Suite Clu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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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골프장에 골프만 치러 간다? 유명 건축가들이 설계한 아름다운 클럽 하우스는 휴식뿐 아니라 예상치 않았던 예술 감상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건축가 조민석의 사우스케이프 오너스 클럽 클럽 하우스, 건축가 메흐르다드 아즈다니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이타미 준의 핀크스 등 아름다운 클럽 하우스를 중심으로 라운딩을 위한 골프 클럽을 선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계속 읽기

One of a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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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아니더라도 프라다는 이미지가 꽤 강력한 브랜드다. 특히 정형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 정신이 연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는 문화 예술 생태계에서의 출중한 행보가 끼친 영향도 상당하지 않나 싶다. 누구와도 닮지 않은 독창성, 흥미진진한 실험성이 돋보이지만, 동시에 세련됨을 장착한 프라다 파운데이션(Fondazione Prada)의 면면을 보고 누군가 “미술관은 프라다를 입는다”라고 한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그 남다른 유전자와 다면적인 매력을 우리는 정확히 10년 전인 2009년 서울 경희궁에서 펼쳐졌던 ‘프라다 트랜스포머(Prada Transformer)’를 통해서도 목격한 바 있다. 4개의 면이 회전하면서 다른 공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4면체 철제 건축물을 무대로 패션, 영화, 아트 등의 콘텐츠를 버무린 독특한 예술 프로젝트. 이 충격적인 구조물을 설계한 렘 콜하스는 “문화가 하지 않는 것을 건축이 할 수는 없다”라고 했는데, 프라다는 그들만의 문화 예술을 어떻게 만들어왔을까. 계속 읽기